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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김병지 VS 비만의 이운재

구선일 |2006.04.24 14:07
조회 354 |추천 5


[ 출처 : 다음 토론방 ]

 

 

이운재 플래이는~~ 막는다기보다는 맞는다는 생각이 든다..

 

반데사르도 그 나이에 날라다니는데..

 

돼운재가 골키퍼를 하면 먹힐거 같다 싶으면 먹히고

 

당연히 잡아야지 할건 잡는다.

 

그 이상의 플레이는 없다. 그래서 싫다..

 

 

 

▒▒▒▒▒ 정리해 봅시다~~ ▒▒▒▒▒

 


 
국대 키퍼에 대해 말들 많죠?

 

"감독이 어련히 알아서 할 테니까... 니들은 응원이나 해라...

 

응원하기 싫으면 그냥 조용히나있어라..."

 

이운재씨를 옹호하는 입장에서 나오는..

 

대표적인 내용입니다.

 

하지만 ...

 

국대코치의 비호속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월컵끝나고도 그렇지는 모르겠지만...)

 

이운재씨를 보면... 말을 안할수가 없어서요...

 

아드 감독이 한국축구에 관심을 가지게 된게

 

길어야 6개월 정도로 잡고....

 

선수에 대한 자료를... 코치들에게 맡겼을때...

 

만일... 정코치가 고의로 김병지선수의 자료를....

 

싸그리 누락시켰다는 생각을...

 

또는... 아직 선수들을 잘 모르는...

 

아드 감독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입시켰을 경우...

 

(그럴리는 없겠지만  아주...만에 하나)

 

감독 눈에는 김병지선수가 보일 수가 없지 않겠습니까??

 

뭐...이건...아주...최악의 음모론(이건 제입장입니다..테클사절)

 

시나리오니까....

 

넘기기로 하구요...

 

리플다시는 팬분들 가운데서...

 

이운재씨의 옹호론을 펴는...분들의...

 

의견을 대략...보면...

 

1.02년은 잊은거냐? 그때 이운재씨 아니면 4강 못했다...

 

2.01년 잊은거냐? 자기가 공격수인줄 아는 키퍼를 어떻게 쓰냐?

 

   그때 한 드리블로 국대와는 작별했쟎냐...

 

3.이운재씨는 안정감 짱이다 토달지 마라~

 

4.프로리그 성적은 믿을 수 없다

 

5.승부차기는 이운재씨가 최고거든??

 

6.감독도 보는 눈이 있는데 지금까지 있는거 보면..

 

니들이 모르는 뭔가가 있다... 그냥.. 구경이나 해라...

 

등등이더군요...

 

뭐... 저또한... 한편으로 많이 기운 입장이기에... 그분들한테...

 

하나하나 대꾸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마지막으로...한번 더... 반박하고...

 

감독의 선수 선발을 지켜볼랍니다...

 

1. 반박할 꺼리가 하나도 없죠...그때 잘한거 누가 뭐랍니까?

 

  지금이 문제죠...잘못하면 4강신화...싸그리 씹힐까 두렵거든요..

 

2. 01년에 했던 실수에 대해서 아직도 기억하시는

 

  팬분들의 기억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지금의 프로축구는...

 

  안중에도 없으시다는게 씁쓸할 따름입니다...

 

  그날이후 프로축구에서...

 

  이벤트가 아닌 실제 리그경기에서 나온적 없거든요...

 

  그리고...

 

  이후 한동안 외면당하다가 다시 선발되서 전훈까지 갔고...

 

  여러경기에서 주전으로 뛰었거든요...

 

  그러니까 아예국대에서 밀렸다는

 

  의견 내시는 분들은... 정말...

 

  축구에 관심도 없이 02년에 반짝...

 

  축구보시고 이후에는 관심도 없는 분들이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3. 안정감이 최고라는거...이운재씨의 안정감 ...02년이 최고였죠...

 

  인정합니다... 문제는... 지금의 경기는 보지도 않고...

 

  02년의 안정감만을 기억한다는 거죠...

 

  01년의 질주를 기억하는 것...이상으로말이죠.

 

  더이상 관념적인 안정감...

 

  시각적인 안정감만을 추구하진 않으셨으면..합니다...

 

  수원삼성이 동네축구팀이 아닌 이상 꾸준히 많은 실점은...

 

  분명 문제입니다... 안정감과는 현재...별거중이란 말이죠...

 

4. 프로리그 성적은 믿을 수 없다??

 

  지금 선발이 예상되는 골키퍼가 뛰는 리그가 어디죠?

 

  k-리그죠... 그런데... 그 k-리그성적을 믿을 수 없다뇨?

 

  그게 말이 됩니까? 허접한 리그니까 못할수도 있다는 말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허접한(선수들께 죄송...)선수들의 공조차 못막는데...

 

  탑레벨의 공은 막을 수 있을런지...의심스럽지 않겠습니까??

 

5. pk방어율에 대해선... 인정하죠...뭐...

 

  4강으로 이끈 결정적 선방이 pk에서 나왔으니까요...

 

  하지만... 경기당 pk가 몇개나 나올까요?

 

  결승까지 올라간다 해도... 많이 나와야 두개 안팎일 걸요?

 

  6번에 대한 생각은... 글의 전반부에 담았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현재를 좀 보자는 말입니다...

 

경쟁을 할 수 있는... 기회라도 좀...달라는 말입니다...

 

능력을 발휘할 무대를 마련해 줘야 재주를 넘든 포기를 하든

 

할거아닙니까??

 

이운재씨를 옹호하실 분들 분명히 있으시겠죠...

 

무조건적인... 잘한다...안정감 최고다...라는 말이 아닌...

 

데이터를 제시해주실래요? 라는 말을 한다면...

 

제시할 수 있으시려나?

 

05 시즌 36경기 31실점 (김병지선수)

 

같은시즌 26경기 33실점(이운재씨)

 

한국 최고의 수문장이 후보조차 되지 못하는 현실이...답답해서...

 

부족한 글을... 넋두리처럼.. 늘어놓게 되네요...

 

그래도... 한국축구...건승을...기원합니다

 

 

                                 왠지 동감 만땅^^;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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