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쌀통에 마늘 넣어두면 쌀벌레 "싹"
찰기를 유지하며 쌀을 오래 보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마니나 종이 포대의 쌀은 별도의 쌀통이나 쌀독 없이 그대로 보관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시중에 많이 유통되는 코팅된 종이 포장의 쌀은 통기성이 나빠 찰기가 떨어지기 쉬우므로 쌀독을 사용해야 한다. 특히 신선도를 높이려면 사과를 함께 넣어두면 좋다. 또 쌀벌레를 퇴치하려면 마늘을 넣어두면 된다. 쌀을 퍼낼 때 물 묻은 용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기본이다.
2. 밀가루 냉장실에 두면 반죽 쉬워
밀가루를 반죽하고 주무르고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다 손목도 아프다.
힘들이지 않고 보다 쉽게 밀가루 반죽을 하는 방법은 없을까?
먼저 밀가루에 물을 알맞게 붓고 10분 정도 약하게 반죽한 뒤 적당하게 덩어리로 만든 다음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실에 20분 가량 둔다. 그런 다음 반죽하면 쉽게 할 수 있다. 멸치가루와 콩가루를 섞어 반죽에 넣으면 영양가가 높아지고 맛도 좋아진다.
3. 달걀 예쁘게 삶기
끊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저어 주면서 삶으면 잘 깨지지 않는다. 이뿐만 아니라 달걀 껍질도 한결 잘 벗겨져 먹을 때 편리하다
4. 푸른색 야채를 데칠때
시금치나 완두콩과 같이 푸른색 야채를 삶을 때 소금을 약간 넣어주면 푸른색이 더 선명해 보인다.
5. 쫄깃쫄깃한 밀가루 반죽 만들기
밀가루에 소금과 식용유를 조금씩 넣어 반죽을 하면 쫄깃한 맛을 낼수 있다.
반죽에 끈기가 생기기 때문이다. 국수를 쫄깃하게 삶을 때도 소금을 약간 넣어 준다.
6. 야채, 과일의 갈변 방지
껍질을 미리 깎아둔 과일이나 야채의 변색을 막아 준다. 소금물에 담가두면 누르스름
하게 변색되는 것을 방지 할수 있다.
7. 오이지의 소금기를 뺄 때
맛이 너무 짠 오이지를 1% 소금물에 담가두면 소금기가 장 빠진다. 그냥 맹물로 빼면 맛이 너무 싱거워 지므로 소금물로 소금기를 빼는 것이 요령이다.
8. 오이, 굴을 깨끗하게 씻을 때
오이나 굴을 씻을 때 소금을 묻혀 씻으면 표면에 묻은 지저분한 것들을 말끔히 없애준다.
9. 생선비린내는 소금물로 없앤다
시간이 지나 비린내를 풍기는 생선은 염도가 바닷물 정도인 소금물에 15분쯤 담가두면 냄새가 사라진다
10 수돗물의 소독약 냄세 제거 법
수돗물의 약 냄새는 염소가 주성분이어서 열에는 약하다. 그러므로 뚜껑을 덮지않고 5분 가량 끊여 두었다가 사용하면 전혀 냄새가 나지 않으며 위생적이다.
11. 묵은 쌀로 맛있는 밥을 지으려면
쌀이 오래되면 수분이 말라서 건조해지고 벼의 지질이 산화된다. 따라서 수분을 보충하고 산화를 없애면 묵은쌀로 맛있는 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수분과 찰기를 보충하기 위해 찹쌀을 1할 분량 섞어도 좋고 술을 조금 넣어서 쌀에 수분과 풍미를 더 할 수 있다. 이때에 술의 분량은 쌀 3컵에 술 1큰 술의 비율이 알맞다.
12 시글시글한 야채를 싱싱하게
샐러드를 만들려고 냉장고를 열어 보았더니 시들시들한 야채 밖에 없다. 이럴 때에는 맛이 약간 느껴지는 정도의 설탕과 식초를 섞은 물에 10-15분간 담가 두면 샐러드에 이용해도 손색이 없는 야채의 싱싱함이 되살아 난다.
13. 밀폐용기의 찌든 냄새는 쌀뜨물에 담가둔다
도시락 반찬들을 담은 합성수지의 밀폐용기는 아무리 씻어도 냄새가 찌들어서 사라지지 않는다. 이때는 밀폐용기를 쌀뜨물에 30분정도 담가두면 신기하게 냄새가 없어진다.
14. 꼬치요리에 옷을 손쉽게 입히려면
달걀과 밀가루 옷을 입혀야 하는 꼬치요리. 옷이 골고루 입혀지지 않아 곤란할 때가 많다. 이럴때는 달걀1개에 밀가루 50g 물1/4컵을 덩어리가 없게 잘 풀어 길게 가는 컵에 담는다. 다은 꼬챙이에 내용물을 꼿고 컵속에서 한바퀴 빙 돌리면 얇게 골고루 옷이 입혀진다. 옷이 적어지면 컵을 기울이면서 묻히면 끝까지 알뜰하게 쓸수 있다.
15.생선 뼈째 익히려면 콩을 깔고 조리해야
생선은 뼈째 먹도록 조리하는 것이 좋다. 생선을 뼈째 조리하기 위해서는 냄비 바닥에 콩을 깔고 콩위에 생선토막을 얹어 조리하면 생선이 충분히 익어 뼈째 먹을수 있게 된다. 이렇게 하면 콩에도 간이 적당히 베어 콩을 따로 요리할 필요가 없게 도니다.
16. 표백제 냄새는 식초로 말끔히
표백제나 세제의 냄새를 없애고 깊을 때는 마지낙 행굼물에 식초를 풀고 세탁물을 잠시 담갔다가 꺼내면 된다. 부엌이나 화장실을 표백제로 소독한 후에도 식초를 탄 물로 마무리를 해주면 표백제 냄새가 제거된다. 한편 식초는 옷의 탄력성을 좋게하고 좀도 방지해 준다. 또 탈색되기 쉬운 옷은 세제와 함께 식초를 넣고 빨면 탈색방지 효과도 볼수 있다.
17. 신선하게 굴을 씻는 방법
굴을 잘 씻으면 무를 갈아 그 속에 굴을 넣고 씻으면 굴의 끈끈한 즙이 모두 빠진다.
그런 다음 옅은 소금물에 체에 밭인 굴을 담갔다. 꺼내는 식으로 두세번 씻는다. 깨끗이 씻는다고 손으로 주무르면 굴의 형태가 망가질 수 있으므로 손은 쓰지 말고 물에만 헹궈내는 게 중요하다.
18. 미지근한 맥주 얼음을 넣어 마시면 좋다.
갑자기 손님이 들이 닥쳤을 때 차갑게 해놓은 맥주가 없으면 비상 방법으로 맥주에 얼음을 넣어 마셔보자. 혹 얼음으로 맥주 특유의 맛이 없어지고 싱거워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는 않아도 된다. 소주에 비해 맥주는 빨리 마시기 때문에 맥주의 진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19. 굳은 치즈로 멋진 치즈볼을
딱딱하게 굳은 치즈를 어떻게 처리할까? 치즈를 강판에 갈아 넣고 우유를 부어 같은 방법으로 2-3일 두었다가 한 입 크기로 뭉쳐 파슬리나 잘게 부순 땅콩을 묻히면 멋진 치즈볼이 된다. 양주 안주로는 일품이다.
20. 탄밥 냄새는 밥위에 숮놓고 뚜껑 닫아 제거
솥에서 밥이 타게 되면 탄 냄새가 밥 전체에 퍼지게 된다. 이럴때는 깨끗한 종이 한 장을 밥위에 올려 놓은 다음 거기에 숯 한 두덩이를 얹어 놓고 얼마동안 솥뚜껑을 닫아두면 탄 냄새가 가신다.
21. 뻣뻣한 건포도 물 뿌린 후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연해져
건포도를 오래 놓아두면 뻣뻣해져 맛이 덜하다. 이럴 때에는 포도주나 물을 뿌려 랩을 씌운 다음 전자레인지에 넣어 약 30초 정도 가열하면 연하고 부드러워진다.
22. 요리한 후 남은 밀가루 설거지 할때 이용을
요리하고 남은 밀가루는 설거지할 때 이용하면 좋다. 수세미에 적당량을 묻혀 그릇을 닦으면 깨끗해 진다. 특히 붉은 김치 자국을 없애는데 효과적이다
23. 모과차 건더기 잼 만들땐 서서히 졸여야
겨울철에 많이 마시는 모과차의 건디기는 버리지 말고 잼을 만들어 먹으면 좋다. 우선 건더기를 잘게 썰어 푹 삶은 다음 약한 불로 졸여 설탕을 넣고 수저로 저으면서 서서히 졸이면 된다 여기에 소금을 알맞게 넣어주면 모과의 신맛과 단맛이 살아나 맛있는 잼이된다
24. 뚝배기 오래 사용하려면
뚝배기만큼 잘 깨지는 그릇은 없다. 새로 사온 뚝배기를 오래도록 사용하려면 밑바닥에 식용유를 흠뻑 바르고 나서 기름이 거의 말랐다 싶을 때 뚝배기에 물을 4분의 3쯤 붓고 약한 불로 5분 정도 끊이다가 센불로 팔팔 끊인다. 이렇게 하면 뚝배기가 불 위에서 깨질 염려가 없다.
25. 시든 시금치 찬물에 담갔다 그늘에 두면 싱싱해져
시금치는 구입한지 이틀만 지나도 잎이 시들시들해진다. 이런 시금치 뿌리에 열십자형으로 칼자국을 내서 찬물에 잠시 담갔다가 그늘에 건져 두면 싱싱한 시금치를 맛볼 수 있다.
26. 김치를 맛있고 싱싱하게 보관하는 요령
배추 사이에 석박지를 꽂듯 곳곳에 참숯을 끼워 넣으면 곰팡이가 피지 않는다. 김치는 익으면서 좋은균과 나쁜균이 함께 발효하는데 참숯이 나쁜균의 번식을 막아준다. 참숯은 물에 한번 담갔다 건지면 검은 물이 나오지 않는다.
김치를 담그고 소금을 덧뿌릴 때는 구운 소금을 이용한다. 김치를 절인 우거지로 덮고 구운소금을 뿌려주면 잡균 번식을 억제해 준다.
김치를 넣기 전에 항아리는 짚이나 화선지로 소독을 해주는게 좋다.
27. 버섯 종류별 손질법
○만가닥버섯: 찬물에 두세차례 살짝 씻은 후 여러송이가 붙어 있으므로 적당한 크기의 작은 송이 뭉치째로 떼어서 쓴다.
○양송이버섯: 작은칼을 이용해 양송이 버섯의 갓 껍질을 얇게 벗겨낸다. 껍질을 벗긴후 레몬즙을 약간 뿌리면 색깔이 변하지 않는다.
○석이버섯: 석이버섯은 뜨거운 물에 불려야 부드러워진다
○말린표고버섯: 말린표고를 불린 때는 따뜻한 물에 설탕을 약간 넣어서 불리면 좋다.
28. 약을 차와 함께 마시면 해로워
시간 맞춰 약을 먹을 때 직장에 나가는 사람들은 차와 함께 먹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런데 원래 약은 차와 같이 먹는 것이 좋지 않다. 왜냐하면 차 속에는 탄닌 성분이 들어 있어 이것이 약의 성분을 방해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특히 철이 들어 있는 약 이를 테면 빈혈 관계에 먹는 약은 더욱 주의하는 것이 좋다
29. 집에서 감초만들기
- 익은 떫은 감을 깨끗하게 씻고 물기를 빼 말린다.
- 말린감을 그릇에 담고 밀봉한다.
- 5-6개월 숙성시킨 후에 건져 거른다
- 거른 감식초를 깨끗한 병이나 페트병에 담으면 남아있는 찌꺼기가 가라 앉는다
웟 부분만 조심스레 따라서 먹으면 된다.
- 이렇게 만든 감식초는 신맛이 약하기 때문에 요리에 쓸때는 일반식초와 섞어 사용해
야하고 오래 보관하려면 빙초산을 넣어야 한다.
30. 기르는 야채에 벌레나 진딧물이 생길 때
야채를 직접 기르다 보면 벌레나 진딧물이 진딧물이 잘 생긴다
무공해 야채를 먹으려면 농약 대신 무공해 벌레 퇴치법을 써보자. 분무기에 식기 세척용 세제나 요구르트 등을 넣어 진딧물이 있는 곳에 충분히 뿌려 준다. 그러면 요구르트 등이 마르면서 수축돼 진딧물의 숨구멍을 막아 진딧물이 죽는다.
또는 물 한 컵에 담배꽁초 두세개를 넣어 두시간 정도 우려낸 물을 분무기에 넣어 뿌려줘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