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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김하늘 ㅋ 웃음이 나..

김양희 |2006.04.25 10:32
조회 73 |추천 1

앙코르이후 처음 본 영화.

 

원래 한국영화만 극장에서 보기로 했었는데 앙코르는 영화관을 이용하고 싶었다..

 

청춘만화는 언젠가 동갑내기 과외하기를 TV로 재미있게 본 후 권상우와 김하늘이 나온다길래 봤다.

 

아웅다웅 다투고, 13년지기 친구가 연인이 되어가는 과정이 재미있게 그려졌다.

 

마지막 부분에 이소룡의 꿈을 키우던 권상우를 시나리오 작가가 그렇게 만들어버린 건 정말 어이없었지만.. 아니, 어이정도가 아니라 화가 났다. 권상우 넘 불쌍해..

 

하지만, 암튼 happy ending이어서 좋았다.

 

이 영화를 보고있으니 초등학교때 남자아이들이 생각났다. ㅋ

그냥 초등학교때만 친구였던. 혹은 고등학교때만 친구였던...

 

지환과 달래처럼 쭉~ 친구였다면 연인이 될 수도 있었을까? ^^

그럴수도 있었겠지. 고등학교때 교회친구와 졸업하고 사귈 생각도 했으니까.. 대학을 다른 지방으로 가는 바람에 ㅋ

요즘 생각하면 다행인것 같기도 하다.

너무 빨리 아줌마 되기는 싫거든.

 

음... 나도 자동차 극장에서 달래처럼 영화보구 싶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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