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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이향남 |2006.04.26 17:17
조회 48 |추천 2


 

숫자를 입에담고 흥얼거리며

신나게 번호를 누르던일이

"따르릉"

"따르릉"

떨리는 가슴 진정시키며 듣던

전화신호음도

"여보세요"

하던 당신의 전화목소리도

이젠 그모든게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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