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숙아 이글만은 확실히 자세히 다 읽어주길 바란다.
그동안 나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매일 괴롭히고...
상처만 주고...다신 안그런다고해놓고 또 그러고..
바보같이...내가 왜했을까...
넌 내가 두렵지...
내 이 쓰레기같은 자존심으로 인해서...
널 너무 괴롭혓나봐...
넌 이제 내 어떤 말도 안믿어줄테지만...
그래도 내 정말 진심을 적어볼게...
안믿어도 돼...하지만,...나 정말 진심된말...
거짓된 말 없이 쓸게...
그때 사소한감정으로 자존심을 이기지 못하고...
너에게 헤어지자고...무심하게 했던거...
그거 진심 아니였어..나도모르게..자존심이 ,...
그놈의자존심이 먼지....
헤어지면 잡지않는다는말도...
거짓말이엿고...
너 없이 어떻게 살아가겟냐..내가...
말로만 그랬었던거야...
정말 널 놓치기 싫다...
이미 니가 내맘을 떠나갓을지 몰라도...
난 널 놓치기 정말 싫어....
사람들이 그러더라...여자랑한번 헤어지면
여자는 냉정해서..한번 헤어지면 다시는 안
돌아온다고....
하지만...효숙아 그 냉정심한번만 버리고 ...
나에게 기회를 다시 주면 안될까?...
난 이미 쓰레기같은 자존심 구겨 버렸어...
정말이야...이젠 내자존심은...효숙이 니가...
가져갓으니깐...
난 자존심 조차없는 놈이다...이젠...
니가 하지말라는거..해달라는거..
다해줄수있는 것뿐만남은...그런 내가 될께..
효수기 넌 널 잊어주길 바라겟지...알아..니맘...
니가 잊어주길 원한다는걸...하지만...
니가 원한다 해도...난 그렇지않아...
우리 조그만 종이에 편지썻던 내용들 기억나?...
그떄 섯던 내용들 난 진심이였는데....
너도 진심이였잖아...
그런데 이렇게...그 진심되었던..편지들 내용
사라지게 할수는 없잔아..
너도 나 사랑했었잖아...
지금도 사랑하고있을지는 모르겟지만...
정말 사랑한다면...다시 돌아 오게 되있는다고는..
하지만 내가 너에게 지은죄가 많아서..
많이 후회가돼...
정말 마지막으로 한번만 기회를 줘서 다시 돌아
오면 안돼?정말 사랑하는데...너도 이렇게..
허무하게 끝내고싶지않잖아..
앞으론..이런 일절대 없을텐데...
뒤늦은 후회를 하지만...마지막 부탁으로한번만
한다...
정말 죽고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어...
그래도...너에게 이 이야기도 해주고 싶고...
그떄 헤어질때...
용기가 없는 겁쟁이라서...
잡지도 못하고..가는거 뒤에서 따라가 조용히 지켜
보고만있었던..겁쟁이였어..
다시한번만 기회를 달라는 용서를 빌고 싶다...
넌 내가 이러는거 싫을수도 있겟지...
하지만 정말 진심으로 널 생각한단말이야...
너 나 사랑했다면...정말 사랑했다면...
다시한번만 기회를 줘....
사랑이란게 이렇게 힘든줄 몰랏다....
하지만 사랑이란게 힘들고 괴로운걸 참아야 진정한
사랑이 돌아 온다고 하잖아..
나 이젠 사랑이란걸 너때문에 알게됐어...
너만 이젠 있으면 돼는데
그래줄수있겟니...
다 내 잘못으로 이렇게 벌어진일이지만...
할말없다는걸 알고있지만...
그래도 널 놓치기 너무싫다..
나때문에 전주도 안온다며....
전주오지말라는말..그말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의미없는말이였어...
너랑 헤어진다는 그이야기에 너무나 놀라서..
나도 모르게./..
널 너무사랑해서..그랬었단걸...
전주도 안온다고 했다며....
거짓이였어...
정말...믿어줘....
제발 부탁이야...내 마지막 애절한 간절한..부탁..
한번만이라도 들어줘...
나때문에 많이 화도 났을거고...나때문에 많이 두려워
했을텐데...지켜주지도 못하고...
기회를 내게줘...한번만 더 내게 기회를 줘...
다신 않그런다는말들은 많이했지만...
정말...이젠 마지막 기회...를 줘....
내가 지금 잡는거도 처음이 아닌걸 알아...
그래서 너도 나 잘 못 믿겟지...
하지만...너에게 용서빌고 싶어 안받아준다해도...
정말사랑하는데..사랑이란게 정말 힘든거라는걸
이제서야 바보같이 깨닫게 됫어...
내가 잘못생각하고 화풀이로 이렇게 까지 만든거..
자존심 때문에 이렇게 만든거 알아..
그래서 너도 나 너무 싫지...
말로만 하고 한번도 고쳐지지 않아서...
그런데,..뒤늦게...이제서야 자존심을 다버렷어..
내 말 다 안믿겠지...정말 진심인데...
니가 어떻게 해야 내진심을 믿어줄수있겟니...
니앞에서 내진심을 보여줄수있는걸 하고싶은데...
넌 어떻게 바라니...
처엠에 헤어질때 미안하다고...안잡는다고,,,
옷도찢고...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매일 반복되는 생활을 보냈었다는걸...
큰잘못을 저질럿다는걸....
정말 내가 왜이랬는지 모르겟다...
너랑 마지막에 헤어질때...
자존심 다버리고 잡을껄....
그냥 떠나보내고..바보같이..겁쟁이같이..
그때 잡을용기가 없었던게 핑계일까...
널 떠나보내고 이렇게 후회할짓만하고 있는지..
후회할짓은 안했어야 하는데..
시간을 다시돌이킬수만있다면...
너와 다시 그때로 돌아갈수만있다면...
죽어도 좋아...
예전으로 돌아가도...자존심없는 효숙이만
생각하는 그런 아이로 돌아가고 싶다...
나를 무서워하지않고...착하고 귀엽게 봐주는,...
전에...너랑 헤어지면 죽는다는말...
내가왜 말했는지...궁금하지?
내가 죽는다고했던이유는
정말사랑했으니깐...
없으면...난죽어도..........................
세상에 너말고도 여자들은 많아...
하지만 변효숙이란 이름과...너와함께 했던 추억..
그런 여자는 너밖에없어...
세상여자많아도...너만 본다는걸...
그많은 여자들중에 너만 사랑한다는걸...
너 아니면 안돼는다는걸....
자존심만 내세우고...
믿을수있게 못해주고...
처음부터 내가 잘했으면 이런 일 없었을텐데...
다 내잘못으로인해서...그랫지...
내가 글 남긴거 보고도 글안남긴거...
이미 마음 다정리한거니?
다시한번 정리해서 나에게 기회를 주겟니...
정말부탁이야...
글한번만 써줘...
효숙이 니가 어떤 존재인지를 이제야 깨달았기
때문에 나에게는 목숨보다 더 소중한
여자이기에....연락하고싶은데....
목소리라도 듣고 싶은데...
전화도 안대고...
하루에 잠자다가도...
한시간도 못자고 공중전화기 앞에서
안대는 전화번호 혹시나 하고 계속 눌러보고...
잠을 안잣는데도 피곤한지를 모르겟고,...
효숙이 너만 생각 난다...
니가 정말 내 이 마지막 진심만을...
알아준다면...조은데....정말 놓치기싫은데...
너 아니면 죽고싶다는 생각만 들고....
너만 다시 돌아온다면.....
눈봉사가 되어 너를 보지 못해도....조은데...
말벙어리가되어...너에게 말을 못해도..조은데...
너만 내 곁에 있어준다면...
내 모든걸 버려도 조은대....
시간이 가면 잊혀진다는데....
난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리움만 더 커지는데...
내진심들 다 제발 믿어주고 다 알아줫으면 좋겟다...
효숙아...한번만 기회를줘...
미안하다....
그리고 정말 사랑해....
미치도록....죽도록....내모든걸 주어도모자랄정도로..
생각해보고 제발 내게 기회를 줘...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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