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 04/ 19 ★★★
세상은 늪이다...
누군가는 반드시 악어가 되고
누군가는 반드시 악어새가 된다.
은젠가는 내도 악어가 된다.
늪을 건너고 또 건너믄...
은젠가는 내가 악.어.가 된다.
“한 몫 단단히 잡아가...
세금내고 장사하는 데로 가는 기야.
짜바리들 타치 없는 데로 씨발...
멀리... 징글징글한 바다를 뜨는기야...“
- 상도 대사 中
니 회전목마 알제? 빙글빙글~ 도는...
그 회전목마를 타며는 끝날 때까지 못 내린다 아이가.
음악이 끝날 때까지. 글마하고 내는
인즉도 같은 회전목마에 타고 있거덩.
빙글빙글~ 쾅~ 하고 끝날 때까지...
“내가 원하는 기는 오직 하나야.
지금 물뿌리는 놈... 글마를 잡는 거!“
- 도경장 대사 中
악어와 악어새들의 잔인한 생존법칙
두번째 당첨된 시사회.
남자영화다.
재미가 있다 없다 말할 수 없지만,
둘의 연기는 정말 볼만했다.
류승범은 전직이 의심스럽다.
ㅎㅎ.
다소 폭력적이고
(몇장면 눈뜨고 못봄. 징그러.)
사랑스럽게 로맨틱야시시한 장면이 아닌
쫌 지저분하게 선정적이 장면도 있고.
어느 놈이 더 나쁜 놈이냐구?
둘보다 더 나쁜 새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