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결혼할 남친과는 7년정도 사겼고 7년전에 친한 언니가 (이 언니는 지금 남친과는 팔촌
관계임) 지금의 남친을 소개시켜줬는데.. 직접적으로 대면해서 소개시켜준게 아니라
연락한번 해보라고 전화번호만 갈쳐준게 끝이었습니다..
서로 전화를 통해서 둘이 알아서 만나고 사겼거든요..
그래도 일단 그 언니가 소개시켜줬고,, 어떻게든 남친의 친척이라서 결혼식에 올것이고..
이 언니 부모님들도 그전부터 우리에게 너희들 혹시 결혼까지 가게되면 우리 딸한테
최소 옷 한번 해주는거 알제? 라고 하시던데,,
그때는 그냥 흘려버렸죠.. 결혼이라는거 하게될지 안하게 될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지금 진짜 결혼을 하게되는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 소개비용처럼 30만원정도나.. 옷 한번 해주기에는 조금 그런것 같거든요....
7년전에 전화번호 하나만 갈쳐준 거라서....ㅡ.ㅡ
저는 10만원짜리 백화점 상품권 생각하고 있었는데... 욕 들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