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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ia Steinem의 책

박민영 |2006.04.30 13:10
조회 137 |추천 1


 

세계적인 여성운동가이자"미즈"라는 미국 최초의 페미니스트 잡지를 만든 사람

 

어디에 있는 사막같은 세상을 '사랑방'처럼 만들어 버리는 따뜻한 여자이자 공적인 삶과 사적인 삶에 분리가 없는 "진짜 페미니스트"인 그녀는 여성운동은 여성의 삶의 어느때든여성의 자신에게

가장 적절한 선택을 하는 자유와 권리를 보장해 주는 운동이라고 한다.

 

그녀는 이 책에서 지구촌 곳곳헤어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 여성인권유린사태와 여성에 대한 편견,자신도 모르게 사용하고 있는 남성중심사회의 언어들을 이야기 한다.

이책이 나온지 10년이 넘고 많은 변화가 있었음에도 그때의 사례들이 아직 효력을 발휘 한다는 데에 아직 우리 사회가 갈 길은 먼거 같은 생각이 든다.

 

알게모르게 수십년째 이어져 오는 감옥 여성재소자들의 인권유린 사태,서울 시장 후보로 나온 강금실 전 장관에 대해 보라색 옷차림새들에만 촛점을 맞추는 너무 외적인 분위기로만 몰아가는 것은 그녀를 하나의 인격체로서가 아니라 "여성"이라고 폄하한것은 아닐까?

 

제목은 다소 쇼킹하지만 조금 어뚱하면서 즐거운 상상으로 독자들이 남성우월주의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소제목이다.

 

우월한 집단이 지닌것이라면 무엇이라도 우월한 지위를 정당화 하는데 사용될 거라는 이야기다.

 

예를 들면 남자가 월경을 한다면...

 

#1

 

월경이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지체높은 정치가들의 생리통으로 인한 손실을 막기 위해 의회는  국립 월경불순 연구소에 연구비를 지원하는 등의 온갖 소리를 늘어놓을 것이란다..^^

어디에 있는 사막같은 세상을 '사랑방'처럼 만들어 버리는 따뜻한 여자이자 공적인 삶과 사적인 삶에 분리가 없는 "진짜 페미니스트"인 그녀는 여성운동은 여성의 삶의 어느때든여성의 자신에게

가장 적절한 선택을 하는 자유와 권리를 보장해 주는 운동이라고 한다.

 

#2

초경을 한 소년들은 이제야 진짜 남자가 되었다고 좋아할것이다

처음으로 월경한날을 기념하기 위해 선물과 종교의식 가족들의 축하행사 파티들이 마련될 것이다.

의사들은 심자마비보다는 생리통에 대해 더 많이 연구한다.

연방정부가 생리대를 무료로 배포한다.

군장성들 ,우파 정치인,종교적 근본주의자들은 월경은 남자들만이 전투에 참가해 나라에 봉사하고 신을 섬길수 있는 증거라고 말한다.

 

 

세상이 변해서 이해하는 데 다소 무리가 있는 내용도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아직도 우리 사회에 사라지지않고 있는 여성차별과 인종차별등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된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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