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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福

김예진 |2006.05.01 15:54
조회 123 |추천 1


* 30분 남짓의 짧은 다큐멘터리.. the passion of the christ 이후에 또한번 너무 큰 하나님의 사랑과, 내 자신이 얼마나 부족하고, 부끄러운 존재인지 알게되었다.. 항상 불만투성이... 작고 힘없고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아니, 나는 그랬었다.. 언제나 함께 있는 주님을 잊은 삶이었으니깐.. 나는 나무에게 물었다.. 하나님에 대해 말해주겠니 그러나 나무는 꽃을 피웠다.. 하나님에 사랑은.. 당연한것 일지도 모른다..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듯.. 자연이 순화하듯. 그렇게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최.춘.선 할아버지.. 5개국어를 하셨던 매우 똑똑하시고.. 인천 지역의 넓은 땅을 가지신 부잣집 아들.. 일본 유학생활과 독립운동.. 좋은 집.. 반듯하게 자란 자식들.. 또한 자신의 부인을 천사라고 부르는 자상한 남편.. 남들이 보았을때 할아버지는 부족함이 없으신 분이었다... 최춘선 할아버지는..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돈이 아니라 하나님의 돈이요."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 마지막.. "충성은 열매가운데 하나요..." 세상사람들이 할아버지를 미친사람 취급하고 이상하단 눈으로 바라볼때, 할아버지는 그들을 미워하지 않았다. 그들에게 욕하지 않았다.. "사명은 각자각자.." 이 한마디를 남기실 뿐이셨다... 또 한번 생각했다, 나의 사명은 무엇인가.. 할아버지가 말씀하셨다.. 이발은 겨울이되어 눈이 내리고 얼음이 얼어도 동상이 생기지 않는다고.. 그런것 같다..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살아계셔서 지금도 기적을 행하신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히게 하신것 처럼... 이지선 자매에게 힘든 시련을 주신것 처럼.. 또, 최춘선 할아버지에게 맨발의 전도를 하시게 한것처럼.. 잃어버린 어린양이 돌아오길 원하신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하나님의 품속에 있는 양들에게 기다림과 아픔을 주시면서 잃어버린 양을 찾으려는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꼈다.. 팔복... 이 짧은 영상을 통해 배우고 느낀 내 마음과 뉘우침.. 이 짧은 글속에 남기기엔 너무나도 커다랗고, 아무것에도 비교할수 없다.. 하나님에 대한 나의 사랑을 이곳에 다 쓸수 없는것처럼.. 하나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시다.. 할아버지의 발을 감싸주셨고, 이지선 자매의 피부를 어루만져주셨고, 예수님을 부활시키셨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속에 오늘 하루도 살아갈것이고, 내일, 또 모레,, 앞으로 있을 나의 삶이 하나님과 동행하길 기도합니다.. 충성은 열매가운데 한가지이고, 사명은 각자각자이다.. 주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사명에 충성하길 바랍니다.. 부족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지나 팔복 영상을 보고 나와 같은 느낌의 깨달음을 가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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