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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김호연 |2006.05.02 19:58
조회 60 |추천 2


 

 

 

눈물이 마르는
하루가 일년
눈동자가 마르는
일년이 십년

 

또 다른 눈물이
고이는 십년이 백년
또 다른 눈동자가
가득차는 백년이 천년

 

아픔이 세월속에 요동치는
고통의 삶속에서
만년동안


당신만을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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