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宇多田ヒカル - Movin' On Without You

백영태 |2006.05.02 22:14
조회 29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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宇多田ヒカル - Movin' On Without You

우타다 히카루 1집 앨범 "First Love" 수록곡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우타다와 접하게 된 노래이죠. 데뷔당시 16살이었는데 이미
천재적인 작사, 작곡실력 및 독특한 그녀만의 음색과 음악장르로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었던 가수입니다. 발라드곡인 "first love" 역시 좋은 곡입니다만 이 곡은 동영상으로 보신분이 없을것같아 선곡했습니다. 동영상추천입니다.

[소개]

우타다 히카루(宇多田ヒカル)는 1983년 1월 19일 뉴욕에서 태어나 열 살 때 일본으로 돌아왔다. 음악 프로듀서였던 아버지와 70년대 유명한 엔카 가수이기도 했던 후지 게이코(藤圭子)를 어머니로 둔 덕분에 어려서부터 일찍 음악에 눈을 뜬 그녀는 열살 때 영어로 노래를 만들기 시작해 라는 이름으로 3장의 싱글음반을 낸 이력이 있다. 뉴욕의 작은 레이블에서 발매된 이 싱글들에 이어 12살 때에는 역시 『Cubic U』라는 이름으로 미국과 유럽에 맥시 싱글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는데 이 때 실렸던 곡들은 98년 일본에서도 발매되었다. 우타다가 수퍼스타가 된 후 시절 작품 역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태이다.

특히, 98년 일본에 소개된 의 맥시 싱글에 실린 「Precious」는 미국에 소개되었을 당시 유명한 얼터너티브 소울 가수 레니 크레비츠 (Lenny Kravitz)가 격찬해 마지않았던 곡이기도 하다. 이렇듯 미국에서도 그 소질을 인정받은 우타다 히카루가 일본에서 성공한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우타다가 오늘의 자리에 오른 것은 철저하게 계산된 스타 만들기 시스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녀의 성공스토리는 언뜻 보아도 굉장히 계산된 경로를 따라가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싱글 곡을 한두 달 안에 집중적으로 밀어붙인 다음 그 후광을 얻어 데뷔 음반을 내는 것은 너무 평범한 전략이며 앨범이 300만 장 이상 팔린 후에도 결코 대중 앞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던 것이 그 증거다.

우타다 히카루는 「Automatic」이나 「Time to tell」, 이어진 CF송 「Movin on without you」가 각종 차트를 주름잡을 때도 결코 TV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다가 앨범이 한 달만에 300만 장 이상 팔리고 말 그대로 팬들의 갈증이 극에 달했을 즈음인 4월 1일과 2일 이틀 간 오사카와 도쿄에서 각각 선별된 1000명의 팬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의 라이브를 보고 싶어하는 총 15만 통의 응모자 중에서 오직 2000명을 뽑은 이 비밀 라이브무대는 팬들을 안달하게 하는 묘수 중의 묘수였는데, 이런 판국이니 우타다 히카루가 출연하는 TV 프로그램 시청률이 낮다고 하면 이상할 지경이 된 것이다.

98년 자신이 직접 작곡,작사 한 곡 'Automatic'을 들고 나온 그녀는 8cm/12cm 싱글 합계 200만장을 판매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이후, 2번째 싱글 'Movin' on without you'을 발매 차트 TOP 10에 데뷔싱글과 함께 4개의 싱글(8cm 2개/12cm 2개)를 랭킹시키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98년 globe가 세운 기록과 타이 기록 이지만 데뷔한지 3개월밖에 안됐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엄청난 기록이었다.

그녀는 부모가 음악계통에 종사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스튜디오에 드나들며 음악과 가깝게 지내고는 있었는데 본인이 자발적으로 음악을 듣기 시작한 것은 일본으로 돌아 온 10살 때부터로, 그 때는 [퀸(Queen)]과 [본 조비(BON JOVI)] 등 록음악을 중심으로 들었다고 한다. 현재 그녀의 폭넓은 음악성은 여기에 기인한 것으로 보여지며 이후 친구들의 권고에 의해 R&B 음악으로도 발을 넓힌다.

그녀의 첫 번째 앨범 'First Love'는 99년에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일본 역사상 최고인 8백만장이 판매되었으며 데뷔앨범으로써는 최고의 기록을 세웠다. 또한 역대 앨범랭킹 부문에서도 B'z의 'B'z The Best ~Pleasure~'가 기록했던 5백 11만장의 기록을 갱신하였다. 이는 일본 전국의 8집 중 한집은 우타다의 앨범을 구입한 셈이며, 1999년 한해동안 고액납세액 가수부문에서도 당당하게 1위로 올라서 7억엔이 넘는 돈을 세금으로 냈다.

최근엔 성룡, 크리스 터커 주연의 헐리웃 영화 [러시아워 2]의 삽입곡 [부로우 마이 휘슬]을 불렀으며 8월 10일에는 MTV에 최연소 아티스트로 출연 화재를 모았다. 현재 우타다 신드롬이라 할만큼 그녀의 인기는 대단하다. 어린 나이에 자신의 곡을 직접 프로듀스 할 정도의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우타다의 미래는 더욱 촉망된다.

16세의 데뷔나이에도 불구하고 작사, 작곡, 노래까지 겸비한 천재성을 지녔다. 또한 학업성적도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며, 공부와 재능과 실력과 돈까지 갖춘 모든 일본이들이 부러워하는 우상이 된 히카루는 2002년 9월 사진작가인 기리야 가쓰아키와 15살의 나이를 뛰어 넘으며 결혼하므로서 일본를 다시 한번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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