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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지 않을까? 겁먹을 필요 없는 반영구화장

임경미 |2006.05.03 06:21
조회 62 |추천 0
한때 서양에서 동양 여자 중에 한국 여자를 구분하려면 “눈썹 문신 한 사람을 찾으면 된다.”는 우스갯 소리가 있었을 정도로 한국 여성들에게 ‘눈썹과 아이라인 문신’이 유행이었다. 하지만 한번 받으면 평생 지울 수 없고 다소 인위적으로 보이는 단점 때문에 최근 그 인기가 주춤했던 게 사실. 하지만 최근 피부과와 성형외과에서 공식적으로 시술하기 시작하면서 반영구 화장은 최근 20~50대까지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다.

반영구 화장의 가장 큰 특징은 피부 진피 깊숙이 먹이나 잉크를 주입하는 영구적 문신과 달리 표피층에만 염료를 주입하기 때문에 표피 세포의 탈락 주기에 따라 색상이 자연스럽게 엎어지고, 개인에 따라 2~6년 후에는 소실된다는 것.

따라서 별도로 레이저를 이용해 문신을 지우는 수고나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되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예전의 문신은 주로 40~50대 주부들이 했다면 최근 고객층은 화장을 매일 해야 하는 직장 여성들과 취업을 앞둔 젊은 여성들, 대학생까지 연령대가 점차 어려지고 있다는 것도 특징.
반영구 화장은 문신보다 훨씬 자연스럽다.

www.cyworld.com/betti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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