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유숙 기자]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브라이언이 자신의 연애사를 솔직담백하게 털어놨다.
브라이언은 2일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올드앤뉴’에 출연, 가수 생활을 하면서 총 4명의 여자친구를 사귀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1집과 5집 앨범 활동 당시 여자친구를 사귀고 있었다”며 “스캔들이 없었던 이유는 거의 영화를 보거나 교회에서 자주 만나 건전한 데이트를 즐겼기 때문일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이언은 이어 누가 묻지 않았는데도 “그 중 교포가 2명, 연예인이 2명이었고 한 명은 연예인이면서 교포였다”고 너무 솔직하게 말해 오히려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브라이언은 “미국 LA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한국 사람이니까 집에서는 한국어를 쓰게 한 아버지 덕분에 한국어를 잘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주로 서태지와 아이들이나 HOT의 노래로 한국어 공부를 했다”며 함께 출연한 HOT 출신 토니안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정말 마지막”이라며 같은 팀 멤버 환희의 성대모사를 선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