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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인 언냐가 3개월된 동생을 목욕도 시켜주고, 로션을 바르고, 파우더도 바르고, 옷과 기저귀에 우유도 먹이고 트림까지....
정말 엄마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자랑스런 울 큰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