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pop을 듣고 있었는데
윤똘띠가 갑자기 "one love네." 하고 말했다.
허걱... 난 그냥 제목도 모르고 듣고 있었는데,,
그냥 "어."하고 대답했음..
지금 듣고 있는 이 노래의 제목도 넘넘 궁금하다.
막.. "나이야이야~ 싸이야이야~ 소ㅑ이야이야" 이런게 후렴으로 들어있는건데..
가사에 별빛이 악마뒤에서 가려져있어도 중얼중얼 그런것도 들어가고..
누군지 아는사람 쪽지로...
오늘, 병원 정기검진을 다녀왔다.
한달마다 가는건데, 벌써 한달만에 가는 거라니..
진짜 시간이 넘 빠른거 아냐? ㅉㅉ
음.. 약이 일 주일 전에 떨어져서.. 제대로 복용을 못했더니만..
아니 고새 염증이 재발했다고 그런다.
맙소사... 무서워..
그래서 이번엔 약을 넉넉히 처방해달라고 부탁했다.
휴..
오늘 정말 병원 가는 길 오는길에만 무려 다섯시간이나 걸렸다.
정말 버스 안에서 미쳐버릴 것만 같은...뜨아...
토할 꺼 같아서 정말 죽을 맛이었다..
그래도 병원에 가서는 모두들 너무 친절히 대해주시고 ..
여러 번 갔더니 얼굴도 알아봐주셔서 넘 기뻤다. 헤헤~
어? 그런데 , 넘 이상한것이 저번에 처방전 받아서 문산에서 약을 산 거랑 이번에 병원 앞 약국에서 약을 산 거랑 가격 차이가 심하다.
무려 만원 가까이 차이가 난다. 뭐 이런 경우가 다있지..?
위를 생각해서 버스에 타기 전에 우유를 하나 마셨다. 글고 버스에 우유를 버렸는데 계속 대굴대굴 버스안을 굴러다닌다...ㅠ_ㅠ
담엔 그르지 말아야지.. 내가 그런건지 알까봐 조마조마..
아 맞다. 오늘 병원가는 길에 고1애들 두 명 마주쳤다.
오와~ 어찌나 반가운지!
근데,, 어째 중3때보다 마니 커있고 변해있을줄 알아떠니 또옥같애.
오늘 동생의 mp3플레이어를 버스에서 계속 들었는데,
예전엔 자미로콰이 노래랑 에미넴 노래 따위가 잔뜩 들어있더니 요번엔 가요가 잔뜩 들어있다.
윤똘띠는 음악의 한 장르를 무지 집중해서 듣다가 질리면 딴거 듣구 그러나 보다.
난 다른 사람의 차에 타면 항상 그가 무슨 음악을 차에서 듣는지 궁금해서 유심히 듣는다.
난, 멜로디보다는,, 가사에 더 치중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다.
멜로디가 좋은데 가사가 별로면 너무너무 아쉽다. 차라리 가사를 뺐으면 싶기도 하고..
그리고, 내가 쫌 안 좋아하는 가사가 ..
유독,,,
음..
저 하늘을 바라봐 내가 있잖아
식의 약간.. 살짝 유치한 듯하게 쫌 모랄까.. 그런거.
난 요번에 에픽하이의 플라이 플라이 유캔플라이 그 .. 노래 별로였따.
막 희망에 들떠서 까불대는 노래 쫌 실타.
에쵸티의 캔디 같은거 정말 최악..
까불까불할 꺼면 차라리..
그 무슨 "비에이에네이에네이 ~ " 막 이러면서 바나나 외치는 노래 그런게 나은 거 같애.
그런데 귀여운 노래는 정말 사랑스러운 거 같다.
동방신기의 'hug'...
우와... 쓰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