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잘 생겼다. 
(세상에서 제일 미남인것 같다.
치열이 고르지못한 특징이있지만, 그게 매력 포인트다.
요즘들어 뽈록 나온 배가 정말 매력있다.
ㅋ정말 귀여운 애기곰같다.
)
2- 솔직해서 좋다. 거짓말을 못한다. 
(하더라도, 꼭 들킨다. 치밀하지 못함.
들킨후에.. 이러이러해서 그랬어~~하고
내가 납득할만한 이유를 말하고
"이제 안할께"라는말도 잊지않는다.)
3- 내가 만들어주는건 뭐든지 다 맛있다고 먹는다.
(냄비 바닥이 타서 쓴맛이 나는 닭찜
도,
다 졸여져서 국물이 하나도 없는 라면마저도..)
4- 세상에서 내가 제일 예쁘다고 말한다.
티브이에 나오는 연예인보다, 길거리에 이쁜 언니들보다
내가 훨씬 예쁘다고..
(2번 적용, 
버벅거리면서 언성을 높이고 침을 튀기며
오버액션을하면서 이런 거짓말을 자주 하지만,
그래도 그 거짓말을 난 믿는다.
)
5- 싸운건 싸운거고,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다.
(밤늦게 싸우고 화내고 전화를 끊어도,
다음날이 되면 아무일 없었던듯 전화하고
만나면 먼저 "미안해.이제 안그럴께~ 
성환이 한번만 봐주세요~~" 하고
사랑스럽게 말한다.그럼 어쩔수 없이..
정의의 이름으로 널..용서 하겠다ㅠㅠ
)
6- 나의 가족도 너무 잘 챙겨준다.
(화이트데이 때 우리엄마에게까지
잊지않고 사탕
을 선물할 줄 안다.
엄마생일 때 미역국까지 챙겨주는 센스쟁이~~♡)
7- 매주 토요일은 초콜렛데이~
(맨날 살쪘다고 같이 다이어트 하자고 하면서도,
토요일엔 항상 옷속에 
내가 너무 사랑하는 초콜렛을 숨기고
회사앞에서 날 기다린다.
)
8- 용감무쌍, 얼굴철판, 남자다운 박력 ㅋ
(서면 지하철 표끊고나오면서 그 많은사람이 다니는 곳에서
은경아, 사랑해
!!!! 하고 외치는 용기~
남포동 한복판을 지나면서 어느순간 눈이 마주쳤을때
마구 퍼붓는 뽀뽀!!!!의 뻔뻔함~
불의를 보면 참지못하는 박력!!!! 사랑할수밖에 없는 남자다..
)
9- 사람을 미워하는일이 없고, 남의 흉을 보지 않는다.
(사람들과 사교성이 좋고, 사회생활에서 적을 만들지않고
남의 흉도 보는일이 없고, 욕을 하는일도 전혀 없다.
하다못해, 지나간 여성분들까지도 흉을보는일이 없고
무드셀라증후군
의 성향이 강하지만,
그런면도 사랑스럽다. 정이 많은사람이니까.
그리고 지금은 나밖에 모르니까~
지금 당장은 어렵겠지만 아직도 남아있는
아픈 사랑의 그 기억들도
,
나로인해 모두 잊을수 있게 만들어줄께!!
그리고, 다그치지않고 천천히 기다려줄께..
난 마음넓은 여자니까 ^ ^
)
10- 이벤트를 좋아한다.
(특별한날엔 깜짝선물로 놀라게 만들줄 알고,
다툰 후엔 장미 한송이를 건내며 사과
할줄도 알고,
조금이라도 특별한 날엔 무슨기념 무슨기념 하며
꼭 기념주
도 마신다!!! ㅡ,.ㅡ; )
11- 웃는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진짜 큰 대형사고를 치고도 치아를 드러내고
천진난만하게 웃어버리면
, 용서하지 않을수가 없다ㅠㅠ)
12- 생각이 깊다.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 모두 이유가 있고,
현명한 사람이다. 평생 믿고 따라가도 좋을것 같다.
이사람과 함께라면 평생 라면만 먹고 산다해도,
난 행복할것 같다. 
그리고, 생활력이 강해서 굶길것 같진 않다 ㅋ
)
13- 뭐든지 해달란건 99%해주려고 한다.
(내가 황당하고 어이없는 부탁을 할때,
첨엔 싫다고 거부하다가도
"변했구나! 내가해달란건 뭐든지 다 해준대매~
속았따..흑.." 
하면 무조건 다 해준다. 
이게 언제까지 먹히나 두고볼꺼야~~
)
14- 진심을 주면 진심을 받는다는말은 뻥이 아니었다.
(내가 진심을 준만큼 그 배의 진심으로 대해주는,
내생에 최초의 남자다.
)
15- 싹싹하고 부지런하다.맘먹은건 꼭 한다.
(매사에 계획적이고, 자기가 할일은 꼭 해놓고 다른걸한다.
뭐든 건성으로 하는일이없고 
이왕
할일이라면 꼼꼼하게 해내는 섬세한 남자다.
)
16- 가끔 날위해서 요리도 해준다.
(내생에 최고로 맛있었던 그 김치뽀끔밥,
정체가 모호했던 그 아구 삐리리 요리,
환상의 두부김치.. 난 참 복도많은 여자다!! ㅋ
다음엔
무슨 요리해줄꺼야? ^ ^)
17- 함께있으면 즐겁다. 얼굴만 쳐다보고있어도 좋다.
(당신과 함께라면,
무인도에서도
재미있게 사는것이 가능할것 같다.
)
18- "넌 솜털처럼 가벼워~"
(같이 우리집갈때, 힘들다고 업어달라고하면
3층까지
낑낑거리며 기꺼이 업어준다.
땀을 뻘뻘흘리면서, 하나도 무겁지 않다고 말한다.
)
19- 니 내한테 반했나?
(누구보다, 나의 매력을 잘 안다.
나에 대한걸 나보다 더 많이 아는것 같다.
내가 모르는 나의 장점을
참 많이도 알고 있는 당신.
나한테 반했구나? ^ ^ )
20- 두근두근 쿵쿵쿵 - !
(아직도 처음처럼..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설레인다
>.< )
무엇보다도..
내가 이사람을 사랑
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이젠. 내가, 이사람이 없으면
정말정말 살수 없을것 같기때문이다.
매일매일
이사람을 보는일이,
숨을 쉬는것만큼 당연하게 느껴지니까..
이사람을 통해서 숨
을 쉴 수 있으니까,
난 이 사람을 사랑할 수 밖에 없다..
"서로 사랑하고 아껴준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
하고 좋은 것인지
처음으로 알게 해준 당신,
이제는 당신 없이는 나도 없을것 같아요.
넓은
당신의 마음을 사랑합니다^ ^
행복을 알게 해주어서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