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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하는 20가지 이유 ♥

이은경 |2006.05.06 16:26
조회 88 |추천 0

 

 


1- 잘 생겼다.

   (세상에서 제일 미남인것 같다.
   치열이 고르지못한 특징이있지만, 그게 매력 포인트다.
   요즘들어 뽈록 나온 배가 정말 매력있다.

    ㅋ정말 귀여운 애기곰같다.)

 

2- 솔직해서 좋다. 거짓말을 못한다.
  (하더라도, 꼭 들킨다. 치밀하지 못함.
   들킨후에.. 이러이러해서 그랬어~~하고
   내가 납득할만한 이유를 말하고

   "이제 안할께"라는말도 잊지않는다.)

 

3- 내가 만들어주는건 뭐든지 다 맛있다고 먹는다.
  (냄비 바닥이 타서 쓴맛이 나는 닭찜도,
   다 졸여져서 국물이 하나도 없는 라면마저도..)

 

4- 세상에서 내가 제일 예쁘다고 말한다.
   티브이에 나오는 연예인보다, 길거리에 이쁜 언니들보다
   내가 훨씬 예쁘다고..
   (2번 적용,
   버벅거리면서 언성을 높이고 침을 튀기며

   오버액션을하면서 이런 거짓말을 자주 하지만,

    그래도 그 거짓말을 난 믿는다.)
  
5- 싸운건 싸운거고,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다.
   (밤늦게 싸우고 화내고 전화를 끊어도,
    다음날이 되면 아무일 없었던듯 전화하고
    만나면 먼저 "미안해.이제 안그럴께~

    성환이 한번만 봐주세요~~" 하고
    사랑스럽게 말한다.그럼 어쩔수 없이..
    정의의 이름으로 널..용서 하겠다ㅠㅠ)

 

6- 나의 가족도 너무 잘 챙겨준다.
   (화이트데이 때 우리엄마에게까지

    잊지않고 사탕을 선물할 줄 안다.
    엄마생일 때 미역국까지 챙겨주는 센스쟁이~~♡)

 

7- 매주 토요일은 초콜렛데이~
   (맨날 살쪘다고 같이 다이어트 하자고 하면서도,
    토요일엔 항상 옷속에

    내가 너무 사랑하는 초콜렛을 숨기고
    회사앞에서 날 기다린다.)

 

8- 용감무쌍, 얼굴철판, 남자다운 박력 ㅋ
   (서면 지하철 표끊고나오면서 그 많은사람이 다니는 곳에서
    은경아, 사랑해!!!! 하고 외치는 용기~
    남포동 한복판을 지나면서 어느순간 눈이 마주쳤을때
    마구 퍼붓는 뽀뽀!!!!의 뻔뻔함~
    불의를 보면 참지못하는 박력!!!! 사랑할수밖에 없는 남자다..)

 

9- 사람을 미워하는일이 없고, 남의 흉을 보지 않는다.
   (사람들과 사교성이 좋고, 사회생활에서 적을 만들지않고
    남의 흉도 보는일이 없고, 욕을 하는일도 전혀 없다.
    하다못해, 지나간 여성분들까지도 흉을보는일이 없고
    무드셀라증후군의 성향이 강하지만,
    그런면도 사랑스럽다. 정이 많은사람이니까.
    그리고 지금은 나밖에 모르니까~
    지금 당장은 어렵겠지만 아직도 남아있는
    아픈 사랑의 그 기억들도,
    나로인해 모두 잊을수 있게 만들어줄께!!
    그리고, 다그치지않고 천천히 기다려줄께..
    난 마음넓은 여자니까 ^ ^   )

 

10- 이벤트를 좋아한다.
    (특별한날엔 깜짝선물로 놀라게 만들줄 알고,
     다툰 후엔 장미 한송이를 건내며 사과할줄도 알고,
     조금이라도 특별한 날엔 무슨기념 무슨기념 하며
     꼭 기념주도 마신다!!! ㅡ,.ㅡ; )

 

11- 웃는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진짜 큰 대형사고를 치고도 치아를 드러내고
     천진난만하게 웃어버리면, 용서하지 않을수가 없다ㅠㅠ)

 

12- 생각이 깊다.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 모두 이유가 있고,
     현명한 사람이다. 평생 믿고 따라가도 좋을것 같다.
     이사람과 함께라면 평생 라면만 먹고 산다해도,
     난 행복할것 같다.

     그리고, 생활력이 강해서 굶길것 같진 않다 ㅋ )

 

13- 뭐든지 해달란건 99%해주려고 한다.
    (내가 황당하고 어이없는 부탁을 할때,

     첨엔 싫다고 거부하다가도
    "변했구나! 내가해달란건 뭐든지 다 해준대매~

     속았따..흑.."
    하면 무조건 다 해준다.

    이게 언제까지 먹히나 두고볼꺼야~~ )

 

14- 진심을 주면 진심을 받는다는말은 뻥이 아니었다.
    (내가 진심을 준만큼 그 배의 진심으로 대해주는,
     내생에 최초의 남자다.)

 

15- 싹싹하고 부지런하다.맘먹은건 꼭 한다.
    (매사에 계획적이고, 자기가 할일은 꼭 해놓고 다른걸한다.
     뭐든 건성으로 하는일이없고

       이왕 할일이라면 꼼꼼하게 해내는 섬세한 남자다.)

 

16- 가끔 날위해서 요리도 해준다.
    (내생에 최고로 맛있었던 그 김치뽀끔밥,
     정체가 모호했던 그 아구 삐리리 요리,
     환상의 두부김치.. 난 참 복도많은 여자다!! ㅋ
     다음엔 무슨 요리해줄꺼야? ^ ^)

 

17- 함께있으면 즐겁다. 얼굴만 쳐다보고있어도 좋다.
    (당신과 함께라면,  무인도에서도

     재미있게 사는것이 가능할것 같다.)

 

18- "넌 솜털처럼 가벼워~"
    (같이 우리집갈때, 힘들다고 업어달라고하면

    3층까지 낑낑거리며 기꺼이 업어준다.

    땀을 뻘뻘흘리면서, 하나도 무겁지 않다고 말한다.)

 

19- 니 내한테 반했나?
    (누구보다, 나의 매력을 잘 안다.
    나에 대한걸 나보다 더 많이 아는것 같다.

     내가 모르는 나의 장점을
    참 많이도 알고 있는 당신. 나한테 반했구나? ^ ^ )

 

20- 두근두근 쿵쿵쿵 - !
    (아직도 처음처럼..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설레인다  >.< )

 

 


    무엇보다도..
    내가 이사람을 사랑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이젠. 내가, 이사람이 없으면

    정말정말 살수 없을것 같기때문이다.
    매일매일 이사람을 보는일이,

    숨을 쉬는것만큼 당연하게 느껴지니까..
    이사람을 통해서 숨을 쉴 수 있으니까,

    난 이 사람을 사랑할 수 밖에 없다..

 

 

    "서로 사랑하고 아껴준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좋은 것인지
    처음으로 알게 해준 당신,
    이제는 당신 없이는 나도 없을것 같아요.
    넓은 당신의 마음을 사랑합니다^ ^
    행복을 알게 해주어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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