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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를 어떤방법으로 하는가?

이창원 |2006.05.06 20:43
조회 98 |추천 1

당신은 세차를 어떤 방법으로 하는가?

본인이 직접 하는가?아니면 자동세차나 손세차장에 의뢰하는가? 세차 역시 방법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난다. 될 수 있으면 본인이 직접 세차를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세차시 자차의 상태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자동세차의 경우 기계에서 나오는 물에 양이 적으며, 닦아내는 부러쉬의 오염이 심하고 대부분 차량에 스크래치를 발생시킨다. 손세차장에 의뢰하는 경우는 세차장에 따라 큰 변수로 작용한다. 사용하는 타올의 오염정도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또한 사용하는 세제가 보통은 주방세제나 세탁세제를 쓰기 때문에 차는 깨끗해 질지언정 도장 면은 매우 건조한 상태로 만들게 된다.

-세차는 기본적인 개인정비-
산좋고 물맑은 금수강산은 옛말이 되어 버렸을 정도로 우리나라의 공기오염은 그 혼탁도가 제법 높은 나라에 속한다. 공기가 맑지 못하다는 것은 우천시 차량표면에 좋지않은 영향을 준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산성비의 해악성은 감각이 무뎌질 정도로 많이 들어 왔으며 산업용 분진 또한 알게 모르게 자동차 도장면을 위협하고 있다. 그 밖에 새의 분비물, 고속주행시 표면에 달라붙는 곤충의 주검, 타르, 시멘트얼룩, 페인트분진 등등 그 즉시 확인하지 않으면 제거에 곤란을 겪는 대표적인 오염물질이 있다. 오염물이 부착된 채로 방치해 두면 차체표면의 도장막을 침식하고, 금속부를 손상시켜 차체부식의 원인이 된다.
이런 점에서 세차는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정비라 할 수 있다. 비록 전체적인 세차는 아닐지라도 오염된 부위를 닦아 내는 것만으로도 도장면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단, 너무 잦은 물세차는 차체수명의 단축을 가져오며 코팅면을 쉽게 건조시켜 작은 스트레스에도 바로 흠집이 나는 상태로 만든다.

자동차의 표면은 상층부에서부터 클리어코트>베이스>프라이머> 바디판넬로 구성되어 있는데 잦은 물세차는 바로 클리어코트의 약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물세차는 가급적 횟수를 줄이는 게 부식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이제는 세차방식도 바뀌는 시대이다. 환경의 나라인 호주에는 낮 시간에 물세차를 못하게 하고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도 물세차를 억제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불가피 하게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물세척]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물 세차를 즉시 해야 한다.
* 조류 배설물, 죽은 벌레,기타 알 수 없는 오염물(시멘트 얼룩 포함) 등이 부착되었을 때
- 시멘트 얼룩은 식초를 화장지에 묻혀 촉촉히 얼룩부위를 적신다음 30분정 기다렸다가 덮은 화장지로 닦아내시면 말끔해 진다.
* 해안 지대를 주행 하였을 때
* 먼지, 진흙 등으로 현저하게 오염되었을 때
* 염화칼슘을 살포한 도로를 주행하였을 때

물로씻는다고 광나지 않는다. 닦아야지 광나는법!!

잘못된 세차방법

1. 주방용 세제(트리오,퐁퐁 등) 또는 세탁용 세제(하이타이 등)로 세차 하는 것.
이는 자동차표면에 있는 고유의 기름성분을 없애는 결과이므로 도장면이 건조하게 되어 그 때부터 긁힘이 시작된다. 사람의 건성피부와 같다.

2. 거친 타올 등을 사용하거나 오염이 심한 타올을 빨면서 사용하는 것
쎄무로 된 세차용 타올이나 조잡한 극세사 타올은 작은 모래를 함유하고 있어 여러번 세척해도 쉽사리 모래제거가 되지 않는다. 그런 상태에서 문지르고 닦으면 도장면의 상처는 불 보듯 뻔한 것이다.

3. 수도물을 한없이 쓰면서 세차 하는 것
차는 철로 구성되었다는 건 삼척동자도 잘 아는 사실. 도장기술이 아무리 발달되었다손 치더라도 물과는 상극이다. 잦은 물세차는 아무래도 껄적지근 하다.

4. 자동 세차장에서 세차하는 것
차에 더 이상의 미련이 없을 때 사용하는 케세라 세라(?)방법이다.

5. 셀프 세차장에서 솔을 이용한 세차
이 솔이 가장 큰 문제이다. 하드한 재질이기도 하려니와 대부분 이 솔로 타이어를 닦는데 이때 모래가 솔 사이에 있다가 결정적으로 차체에 흠집을 발생 시킨다. 돈 손해 ,시간손해 하여가면서 차에도 좋지 않는 물세차만 고집 할 것인가?

 

이창원이가 세차하는 방법..

 

세차용세제는 3M꺼와 불스원 것을 써봤는데 불스원꺼는 유리용세정제같은 느낌...소모량도 많이 들어감.설명서보면10회정돈 할것같은데..실제해보니 4번정도..원액이 너무 묽음.. ..

불스원이 4천원 쓰리엠이 9천원이 이지만...희석할때 엄청난 양이 차이남...쓰리엠거 강력 추천..20회정도 사용가능

스리엠걸 쓰고 싼맛에..불스원썻는데..후회햇음..

물세차는 아주 더러울때만..

 

평상시 세차는,

기본적인 먼지나 얼룩등은...일단..자동차를 닦는 걸레로 미세먼지 굵은먼지 제거한다..

그리고 물왁스로..얼룩과 광을 동시에 한다..

왁스질할때 사용하는 건 시중에 파는 3천원짜리 인조가죽으로 된 것을 이용.

일반적인 융이나 미세포보다는 질감이 하드해서 먼제나 얼룩제거에 좋음..

이상 개인적인 경험담...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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