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뼘 정도 되는 개미허리를 가진 여인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2일 SBS ‘신동엽의 있다 없다’에서 소개한 케이티씨.
방송에 따르면 그는 18인치 허리로 세간의 화제가 됐던 세기의 미녀 비비안 리보다 3인치나 줄어든 15인치 허리를 갖고 있다.
방송에서 공개 된 사진 속 케이티씨는 겉보기엔 평범한 중년의 여성이지만 한뼘 밖에 안되는 허리로 놀라움을 줬다.
처음 사진이 공개됐을 때 출연자들은 "합성일 것이다"며 이런 사람이 있을 리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사진 속 인물이 실제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지자 출연자들은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케이티씨의 나이가 69세라는 사실. 출연자들은 경악할 수 밖에 없었다.
케이티씨가 이처럼 15인치의 가는 허리를 갖게 된 것은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싶은 욕심 때문.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그는 예쁜 드레스를 입고 싶어 46세 때부터 샤워하는 시간 외에 거의 24시간 동안 코르셋을 착용하고 지냈다고 방송은 전했다.
방송은 또 “수년 동안 코르셋을 착용한 끝에 15인치 개미허리를 만든 케이티씨는 이제 코르셋을 착용하지 않아도 이런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사진 = 세계에서 가장 가는 허리를 가진 미국의 케이티씨, 방송장면)[TV리포트 유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