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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김인택 |2006.05.07 04:22
조회 24 |추천 0

제목: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저자 : 파올로 코엘류

 

요즘 코엘류 에 푹 빠져산다 ㅋㅋ;

 

왜 삶을 사는지에 대해 정신 병원을 배경으로 쓴 소설이다...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일상을 왜 사람들이 살아가고 그걸 무의미 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다시 삶의 의욕을 발견하는 이야기...

 약간 쏘우의 원작의 느낌이 난다.  일주일남은 베로니카의 삶에서

죽음의 예정을 알았을때 베로니카는 삶을 열망한다. 하루 하루를 열심이 살고 느끼면서 산다..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삶이 싫어서 자살을 기도 했었슴에도... 그리고 삶에대한 미련.. 열망.. 여라가지 감정이 딴 사람에게도 영향을 준다.. 정신병원 안에서 여러 사람이 자신의 삶에 대해 생각하고 나아간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미친다는게 뭔가 생각을 많이 해봤다. 미친사람들이 모여있는 정신병원에서 그들은 자신들이 미친것을 이혜하지 못한다. 미친것이라............. 남들과 같지 않다는것인거 같다....수많은 예화 중에서 넥타이 이야기가 가장 머리에 남았다. 격식과 예의의 상징인 넥타이.. 보편적인 사회적 통념을 뛰어넘어 귀찮고 목을 휘감는 천쪼가리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그사람은 미친놈이 되는거다.. 한 현명한 왕이 나라를 잘 다스리고 있었다. 그나라에 마시면 미치는 가루가 있었다고 한다. 한사람이 그 가루를 모든 사람들이 먹는 우물에 풀었다고 한다. 모든사람들 미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나라의 왕은 왕만 마시는 샘물이 따로 있어서 미치지 않았다. 왕은 상식과 법을 내세우면서 백성들을 다스리려 했지만 백성들은 왕이 미쳤다고 폭동을 일으켰다. 방법이 없던 왕은 계속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 약이 풀어진 우물에 가서 물을 마시고 미쳤다. 다시 나라는 왕이 잘 통치해 나갔다고한다. 나만 정상이고 다미쳐있을때 난 미친놈인 것이다...ㅋㅋ

 

하여간 열라게 잼나게 읽었다...ㅋㅋㅋㅋ  연금술사도 이번주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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