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팀을위한 플레이!

송후규 |2006.05.07 20:39
조회 29 |추천 0
농구를 할 때 당신은 누구를 위한 플레이를 하십니까? 제가 짧은 소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

다. 저는 5:5 정식 게임을 할 때 개인 플레이 보다는 팀플레이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즉, 무리한 슛보다는 노마크에있는 팀에게 패스를, 무리한 돌파나 드리블 보다는 좀더 안전

한 곳에 있는 곳에 패스를 하는 것이 옳습니다. 무리한 돌파나 슛을 통해 만약 그 슛이 들어

간다면 물론 멋있을 것이나 그렇지 않을 경우 팀 분위기가 침체되고 경기에도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센터는, 자신의 의무를 다하여 박스아웃->리바운드에 충실하고 골밑 기회가 생기면 주저없

이 득점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골밑은 역시 전장입니다. 수비가 너무 타이트 한 경우에

는 그만큼 외곽은 비어있기 마련입니다. 그때는 주저말고 노마크에 있는 슈가나 스포에게 패

스 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좋은 센터가 있는 팀은 게임을 풀어가기가 쉽다고 말합니

다...

변덕규는 말했습니다. '난 팀의 주역이 아니라도 좋다.' => 자신이 득점을 하지 않아도 우리

팀에는 득점할 수 있는 사람이 많다. 고로, 나는 내가 넣지 못하더라도 팀을 살리는 플레이

를 해야한다....



둘째로 파워 포워드는, 박스아웃 -> 리바운드를 통해 센터의 짐을 덜어주고 기회가 나면 미

들슛이나 골밑슛을 어느위치에서나 쏴주는게 중요합니다. 파워 포워드는 터프한 플레이를 감

수해야 하고 언제나 팀을 위해 한몸바쳐 골밑을 지켜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강백호는 깨달았습니다. ' 골밑을 지배하는 자가 게임을 지배한다. '=> 강백호는 득점은 많

이 하지 않으나 자신의 허슬 플레이로서 팀 분위기를 이끌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셋째로 스몰 포워드는, 슈가와 함께 팀의 주득점원입니다. 그러나 이 포지션 역시 무리하게

슛을 던져서안 됩니다. 자신의 슛이 잘 들어간다고 하여 패스보다는 슛을, 패스보다는 돌파

를 하게 되면 팀 분위기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서태웅 또한 자신의 원 플레이를 승부를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산왕전에서 그는 슛

이라는 한개의 길로만 가려하지 않고 패스라는 길을 하나더 선택하여 두개의 길을 택합니

다. 두개의 길을 택하면 공격 루트가 다양해질 뿐만 아니라 팀을 위한 플레이를 할 수 있습

니다.



넷째로 포인트가드는, 그야말로 팀을 살리기 위한 플레이를 90%정도 해야 합니다. 다른 포지


션에 비해 포가는 게임의 흐름을 읽어야 하며 자신보다는 노마크에 있는 사람에게 쉬운 득점

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합니다. 포인트 가드도 결코 멋진 포지션이 아닙니다. 멋진 패

스플레이만을 고집해서도 안되며 자신이 흐름을 바꾸어야 한다며 무리를 해서도 결코 안됩니

다.슬램덩크 게시판에 있는 슬램덩크 영상을 보시면 98~100회 정도에 상양과 능남 대 북산

의 경기가 나옵니다. 이 경기에서 김수겸은 포인트가드를 맡는데요, 그는 자신이 득점을 잘

하는데도 불구하고 좀더 쉽게 넣을 수 있는 팀원에게 패스를 해줍니다. 포가는 이런 플레이

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슈가는, 스포와 함께 팀의 스코어러... 그러나 이 포지션도 결코

자신만의 플레이를 해서는 안됩니다. 노마크 때에는 어디에서나 슛을 해주고 때로는 3점 까

지 쏴주는 것이 슈가의 목입니다. 하지만 슈가 또한 가드입니다. 포가가 없을 때는 볼배급

을 해야할 필요가 있으며 노마크에 있는 팀원을 보면 주저 없이 패스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

니다.


지금까지 팀을 위한 플레이를 몇글자 끄적거려 봤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글일 지는 몰라도 이것만은 말하고 싶습니다. 팀전에서는 결코 개인플레이


보다는 패스플레이를 해라... 이것이 제 글의 요점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