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그리고 끝...
나의 끝은 결국은 끝이다...
시작은 없고 끝만이 있는 나의 인생
어릴때부터 무관심이라는 울타리안에 있었던나였다
그래서 친구라는것이 더욱더 좋았다
관심을 받는것이 좋았기에...
어릴때 친구라고는 몇명 아니 몇명이라고 할것도 없었다
2명? 3명? 이정도가 나의 친구였으니...
그래도 그친구들은 나에게 아주 소중한 친구들이였다
그렇지만 그친구들이 준건 배신뿐...
그래서 나는 더욱 친구들의 관심이 그리웠는지도 모르겠다
요즘도 사소한 친구들의 무관심에 약간식 상처받고...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서 마져 배신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된 지금... 친구들의 관심마저 받지못하는...
아니 어쩌면 내가 배척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지금...
난 어떤선택을 해야할까?
이런말이 있다... 두려움이란 알지 못하는것에서 오는 것이라고
난 내가 선택한것이 어떠한결과를 낳을지 알지 못하기에
지금 도피를 할려고 한다...
2년... 어쩌면 10년... 지금 내가 알고 있는 모든것에서
도피를 해서 내가 결론을 내리고 내마음을 추스리기 전에는
모든사람들에게 연락을 안할것이다... 어쩌다가 보는건...
나도 모르겠지만... 그리고 도피를 하기전에 알고 싶은 마지막
사실이 있어서 그것만 알고서 도피를 할려고한다...
그게 잔혹한 거짓이든 허무한 진실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