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본순간
나를 원망했다.
널위해 준비되지 못한 나를 원망했다.
사랑은 우연히 이렇게 찿아오는것일까.
"항상 준비하라" 이말만 내머리를 스칠뿐
순간 멍하니 너의 모습을 바라보고만있다.
혹!너를 놓칠까 두려워 아무말없이
너를 바라보고만있다.
너의 어디가 날 이렇게 마비시키는 것일까?
너의 얼굴. 너의육체, 너의마음.
이런말하면 남들이 날 욧할지 모르지만
너의 모든것이 날 침묵으로 흐르게 만든다.
그리고 너의 향기를 나만 맡을수있어서 좋다.
내가 너에게 다가가야지만 넌 향기를 품는다.
나는 너의 꽃향기를 좋아하지만.
넌 나비를 좋아하는지 . 벌을 좋아하는지 몰라
이렇게 망설이고 있다.
난 너의 벌레가 되기위해
너에게 사랑받기위해
그냥 오늘도 살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