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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훼손(할례)

정백근 |2006.05.09 01:28
조회 162 |추천 0


제목: 할례.성기훼손

지은이: 데이비드 골래허

내용:

생각없이 꺼내던책인데, 목차에 여성할례에 관한 내용이 있어서..조금 신기하기도 하고 어떻게 여성이 할례를 받을수 있을까하고 궁금하기도 해서...발길을 잠시 머물러봤다.

  그리고 여성이 할례를 받을 때 음핵을 도려낸다는 것을 알았을 때 토하고 싶은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도 제3세계의 많은 국가에서 여성들에게 강제적으로 할례를 시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남성의 할례가 신에게로의 봉헌이란 거룩한 미사여구로 치장되어 있는 반면 여성의 할례는 음탕함의 제거라는 차별적 인식에 기인하고 있다는 점 또한 충격이었다

아프리카의 어느부족은 결혼하기전까지는 할례의 형식으로 여성의 성기부분을 봉합하고, 결혼후 첫날밤 남편에 의해 남편의 성기에 맞게 봉합부분의 일부분을 칼로 도려낸다고 하니 좀 끔찍하기까지 하더군!

암튼 종교적 유례에서 시작된 할례의 전근대적 의료행위는 지금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할례의 전통적 가치관을 따르는 미국은 2차대전후 의료조합의 부당한 내부거래및 의료비분담과 관련된 특정이익집단의 수익구조에서 나온 산물로 보고있다.

1970년이후 할례를 가장많이 하고있는 미국은 유렵선진국처럼 할례는 점차줄고있다고 하네!ㅋㅋ

할례가 가장 적은나라는 스웨덴,덴마크,스위스-1% ,가장많은나라 미국60%...한국은 통계가없음!

참고로 여성할례는 소말리아,에티오피아-90% 정도 된다고 함.놀랍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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