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힘이 들었길래 그랬을까..
나 때문은 아니라지만..
여전히 힘들어 했을 그 여자의 두번째 이별..
나와의 만남은 연습이었으니..
그 사람과의 만남은 더 행복 할수 있었을텐데..
특별한 그 여자에겐 특별한 사랑이었을텐데..
내가 못해준거..
다 해줄수 있다던..그 남자였었는데..
더 이상..내 여자에게..
미련 가지지 말라던 그 남자였었는데..
나처럼 그렇게 헤어질거였음..
생살 찢겨지듯 보내지도 않았을텐데..
밤새워 울지도 않았을텐데..
얼마나 힘들었길래.
그랬을까요...
나 때문은 아니겠지만..
바뀌어버린 전화번호때문에 이러는건 아니지만..
그냥...그 마음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남일 같지가 않아서...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