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는 노화를 막는 리코펜, 지방 분해를 돕고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 등이 풍부한 대표적인 건강 채소다. 생으로 먹거나 소스로 만들어 먹는 흔한 방법 외에 다양한 조리법으로 맛과 영양 둘 다 챙기는 최신 유행 레시피에 주목해보자.
- 토마토 유행 영양식 건강하게 먹는 비법 -
· 영양 흡수를 보완하는 부재료와 함께
토마토는 브로콜리와 함께 먹으면 영양분 흡수가 잘되고 해물 요리와도 궁합이 잘 맞는다. 브로콜리와 해산물로 만드는 샐러드에 넣어 먹으면 색감까지 맞춰져 보기에도 좋다. 또 토마토는 알칼리성 식품이라 고기나 생선 등 기름기가 있는 음식을 먹을 때 곁들이면 산성을 중화시키고 소화를 촉진시켜 위의 부담을 덜 수 있다.
· 찜, 국물, 볶음 요리에 상큼한 맛 더하기
찜, 국물 요리에 토마토를 넣으면 수분이 빠져나와 국물 맛이 깔끔해지고 볶음 요리에 넣으면 간을 조절하는 양념과 육수 역할을 한다. 요즘에는 달걀탕에 토마토를 넣는 것이 유행인데 탕을 끓이는 마지막에 토마토를 넣으면 입 안에 시원하게 퍼지는 국물 맛이 일품이다. 여기에 씨겨자 소스를 곁들이면 아침에 먹기 좋은 개운한 맛이 난다.
· 생으로 먹을 때도 내 스타일대로!
토마토는 특히 여자들에게 좋은 식품으로 매일 식후에 생으로 먹으면 좋다. 그냥 먹는 게 밋밋하다면 갈아서 주스로 마시거나 생채나 샐러드 등에 넣어 먹는다. 주스로 마실 때는 바나나, 딸기와 섞어 단맛이 적은 단점을 보완한다. 또 오이생채 같은 반찬에 넣어 먹어도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올리브유를 뿌려 생모차렐라 치즈와 함께 먹는 방법은 여전히 인기 있다.
입맛대로 골라 먹자! 3가지 기초 손질법
01 생으로 먹기
생으로 먹으면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생으로 먹을 때는 먹기 직전에 썰어 영양 파괴를 막는 것이 좋다. 단맛이 적어 설탕에 찍어 먹는 경우가 많은데 설탕은 비타민 B의 효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좋지 않다.
how to 빨갛게 익은 토마토를 깨끗이 씻어 슬라이스한 다음 매일 식후에 디저트로 먹거나 빵 사이에 끼워 먹는다.
02 익혀서 먹기
끓는 물에 데치거나 올리브유를 두르고 오븐에 구으면 토마토의 항상화 성분인 리코펜을 최대한 추출할 수 있다. 특히 올리브유를 사용하면 베타카로틴과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율을 높여준다.
how to 토마토를 반으로 잘라 올리브유를 뿌리고 소금으로 간한 다음 오븐이나 그릴에 윗면이 살짝 그을릴 정도로 구우면 OK.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좋다.
03 소스로 만들어 다양하게 활용하기
다양한 재료를 섞어 소스를 만들어놓으면 스파게티, 피자, 나초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 시판 소스에 토마토를 잘게 썰어 넣고 끓이면 프레시한 맛이 살아난다.
how to 잘게 썬 토마토와 양? 고추피클, 피망, 마늘, 올리브유, 케첩, 핫 소스 등을 섞어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추면 피자나 스파게티 등에 다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스가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