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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루카 모드리치 ( Luka Modric )
생 일 1985년 9월 9일생
신 장
포 지 션 미드필더 ( MF )
소 속 팀 디나모 자그레브 ( 크로아티아 )
A 매 치 1경기
' 언제나 돋보이는 선수 '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의 신예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21)는 미드필더지만 득점력을 갖추고 교체 출장하며 장점은 강한 체력과 조직적인 플레이 기술을 갖춘 재능 있는 선수이다.
크라니카르 감독은 인터뷰에서 모드리치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루카는 17세 이하, 19세 이하, 21세 이하 청소년 대표팀을 거쳐 성인 대표팀에 기용되었고, 어느 팀에서나 항상 돋보이는 실력을 보여 주었다. 그를 기용한 건 재능이 눈에 띄었고 부상을 입은 로베르트 코바치를 대신해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 출전할 선수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본인에게는 성인 대표팀에서의 첫 경기라는 부담감으로 인해 무척 힘든 시간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경기에 빠르게 적응해 갔고 미드필더로서 니코 크라니카르, 니코 코바치 등의 선수와 잘 조화를 이루며 믿음직한 모습을 보였다. 때문에 그에 대해서는 매우 만족한다. 루카의 가능성을 확인한 것은 중요한 수확이었다. 우린 경기에 이겼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선수도 한 명 얻었다."
모드리치(21)는 인접국,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즈리니스키 팀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인테르 자프레지크 팀을 거쳐 04 - 05 시즌에 디나모 자그레브에 입단했지만 지난 시즌 단 네 차례밖에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다. 그러나 모드리치는 지난 8월부터 디나모 팀의 주축이 되고 있다. 디나모는 5월 6일 오시예크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어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모드리치는 뛰어난 미드필드에서의 플레이뿐만 아니라 평균 4경기당 1골을 터뜨려 놀라운 득점력도 보여 주었다. 그가 기록한 7골 중에는 결정적인 골도 몇 개 있었다. 2월 12일에는 지난 시즌 챔피언인 하이둑 스플리트를 상대로 결승골을 뽑아내며 팀이 후반기 시즌을 깔끔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4월 29일에는 최대의 라이벌 리예카와 2-2로 비긴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며 팀이 챔피언 타이틀에 한발짝 다가서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크로아티아 성인 대표팀에 발탁되자 그는 국제 경기에서 활약할 기대로 가득 찼고 크라니카르 감독 역시 그가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임을 의심치 않았다. 크라니카르 감독은 "강한 체력과 조직적인 플레이 기술을 갖춘 재능 있는 선수"라고 그를 칭찬했다.
즐라트코 크라니카르 감독이 이끄는 크로아티아 대표팀이 3월 1일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한 친선 경기에서 3-2로 승리를 거두자 '이제 강팀도 두렵지 않다'라는 제목이 크로아티아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이 헤드라인은 그날 경기가 국제 경기 데뷔 무대였던 루카 모드리치에게 특히 어울리는 것이었다. 그날 밤 그는 정말로 '강팀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에서 그는 니코 크라니카르, 니코 코바치와 함께 미드필더로서 중원을 책임졌다.
디나모 자그레브 팀의 떠오르는 신인인 모드리치는 부상으로 결장한 로베르토 코바치를 대신해 자신을 기용한 크라니카르 감독의 믿음에 보답한 셈이다. 이날 크라니카르 감독은 경기에 이겼을 뿐만 아니라 믿음직한 선수도 한 명 얻은 셈이다.
이 무서운 신인에게 이제 크로아티아의 독일 월드컵 대표팀 합류라는 꿈이 가시화됐고, 이번 대회는 지난 시즌 우승 팀인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그에게 시즌을 멋지게 마무리하는 일생일대의 경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