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1일 15시30분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2006 독일 월드컵"에서 뛰게 될 23명의 태극전사
최종 엔트리가 발표되었다.
무릎 부상중인 이동국을 대신할 스트라이커로는 안정환과 조재진
을 선택하였고 윙 포워드로는 박주영,설기현,이천수,정경호가
주전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게 됐다.
미드필더에는 박지성,김남일,이을용 등 월드컵 4강의 주역들과
대표팀의 막내 이호,백지훈도 아드보카트호에 승선했다.
수비진에는 맏형 최진철을 필두로 김영철,김상식,김진규등이
중앙 수비를 좌우 풀백에는 송종국,이영표,김동진,조원희가
뽑혔다.
수문장으로는 든든한 이운재,김영광,김용대가 선발됐다.
관심을 모았던 김병지와 차두리는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데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