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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토끼와 거북이>

이창무 |2006.05.12 00:58
조회 54 |추천 0

옛날 옛날 토끼와 거북이가 살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토끼와 거북이가 서로 같은 길에서 만났어요.

 

안그래도 토끼와 거북이는 같은 목적지에 각각 가고 있었거든요.

 

이참에 그냥 걸어가기가 심심해진 토끼가 말하기를 "거북아, 나랑 달리기 경주를 하지않을래?"

 

거북이는 토끼가 달리기를 잘하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지기싫어서 "좋다"라고 승낙했어요.

 

그래서 토끼와 거북이는 저만치 멀리있는 해변에 는 목적지까지 먼저 가는 쪽이 이기는 달리기 시합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시합이 시작되었어요.

 

물론 토끼가 먼저 뛰어갔고 거북이는 한참이나 뒤쳐졌어요.

 

토끼가 뒤를 돌아봤을때에는 거북이가 안보일정도로 차이가 났어요.

 

그래서 토끼는 이참에 낮잠이나 자고 갈려고 했어요.

 

그리고 몇시간이 흘렀을까? 토끼가 일어나 보니 거북이가 이미 목적지에 와있는거였어요. 토끼는 이제야 큰일이라는걸 알고 막 뛰어 갔어요.

 

겨우겨우 해변에 도착한 토끼는 거북이는 온데간데 없고 쪽지가 땅바닥에 남겨져 있었어요.

 

'원래 널 용궁에 데려갈려고 했는데, 그럴필요가 없어졌다다. 니가 잘때 간을 때갔었다. 그럼.'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이창무의 창작 소설 1편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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