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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경 |2006.05.12 16:49
조회 47 |추천 0

 

 

완벽한 지도가 있어야 길을 떠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새로 시작하는 길, 이길도 나는 거친 약도와 나침반만 가지고 떠난다. 길을 모르면 물으면 될것이고 길을 잃으면 헤매면 그만이다.

이 세상에 완벽한 지도란 없나 .

있다 하더라도 남의 것이다. 나는 거친 약도 위에 스스로

얻는 세부사랑으로 내 지도를 만들어 나갈 작정이다.

중요한 것은 나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늘 잊지 않는 마음이다.

한시도  눈을 떼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그곳을 향해 어늘도 한 걸음씩 걸어 가려 한다.

그래야 이길로 이어진 다음 깅이 보일테니까..

 

 

 

                                    -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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