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이곳은 아마도 사랑이란
달콤한 언어를 속삭였던 장소
와인잔을 서로 부딫히며
이 밤을 함께 마셔 붉은 술이 둘의 감정의 약속
하나가 되어 함께 하겠어
영원할 수 없는 약속의 시초
상상도 싫죠 그대 없는 공간이 나는 힘들죠
그런 상상이 왜 떠오를까
이별을 예감한 난 인지적 작가
다가가 인기척을 낼까? 이별의 다가섬에 놀란척을 할까?
모르는 척 하마 니가 떠나갈 날의 내릴 비가
아마도 지금 흘리는 눈물과 같을까
너는 내게 무엇과 같을까?
심장이 뛰는 소리를 들으며 함께 했던 시간
영원할 수 없다면 왜 약속을 했을까?
다짐의 벽을 주먹다짐으로 버려
햇살이 들면 고개를 못들 내 눈은 너를 기다려
[Hook]
심장이 뛸 때 마다 너를 생각한다
말 할 수 없었던 시리움과 그리움
모든 것이 모르는 것이 되버린 모습
깨져버린 사랑이 그리운 나거든
[Brige]
전화도 받지 못하는 너와 같이
전화를 걸지 못하는 내 모습이
참으로 웃겨 그렇게 부둥켜
서로가 행복하다며 바라보던
그 때가 내 기억에 멈춰있는데
어떻게 날 떠났니?
어떻게 널 보냈니?
널 만난 인연이란 우연같은 사연이
끝나는거니?
[Verse 2]
그래 내가 너무 많이 아파
쓰디쓴 추억에 난 너를 담아
내 눈을 적시는 생각
자꾸 맴돌아 함께 했던 시간
이별이란 종착역에 서서
터널을 거꾸로 달려
두려움에 눈물을 흘리고 아쉬움에 적시고
하루를 보내고 또 시간이 흘러
왜 초침은 반대 방향으로는 절대 돌지 않고 찔러? (나를..)
[Hook]
심장이 뛸 때 마다 너를 생각한다
말 할 수 없었던 시리움과 그리움
모든 것이 모르는 것이 되버린 모습
깨져버린 사랑이 그리운 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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