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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거짓말 보고 올리는 해석판 뻔한 거짓말

이승재 |2006.05.13 02:43
조회 84 |추천 1

괄호안이 해석판 되겠습니다. 즐감~

 

* 일반적인 함축적인 언어(절대 거짓말은 아님. 일부 정보를 숨겼을뿐 ㅎㅎ) 베스트


1위. 자리 양보 받은 노인 : 에구...괜찮은데...(빨리 좀 비키지 뭐했니)
2위. 정치인 : 단 한 푼도 받지 않았어요...(단 한 푼도 직접 받지 않았어요. 뒤로 받았지) 
3위. 옷가게: 어머 너무 잘 어울려. 맞춤옷 같아요 (진짜 잘어울려요. 싼티나네요.)
4위. 중국집: 출발했어요. 금방 도착해요 (지금 출발했어요.)

5위. 음주운전자: 딱 한 잔밖에 안 마셨어요 (술을 마셔서 딱 한 잔밖에 기억이 않남)
6위.수석 합격자: 그저 학교 수업만 충실히 했을 뿐이에요 (과외도 충실히 했을 뿐이구요.)
7위. 아파트 신규 분양 : 지하철 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 (경보로 5분 거리)
8위. 장사꾼 : 이거 정말 밑지고 파는 거에요... (물건을 밑에서부터 지고 와서 팝니다.)
9위. 친구 : 이건 너한테만 말하는 건데... (내용을 변경해서 다른 친구에게 말할거지만...)
10위. 교장 : (조회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간단히...  (마지막으로 다른 사설하나만 간단히)
11위. 연예인 : 그냥 친구 이상으로 생각해 본 적 없어요  (이성친구 이상으로 생각해 본 적 없어요.)
12위. 비행사고 : 승객 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아주 사소하게 날개가 부서졌어요.)
13위. 학원광고 : 전원 취업 보장...전국 최고의 합격률! (전원 취업은 보장합니다. 어디 취업하느냐가 문제지만.)
14위. 여자들 : 어머 너 왜 이렇게 이뻐졌니? (화장품 바꿨니? 또는 성형수술 했구나?)
15위. 간호사 : 이 주사 하나도 안 아파요... (맞아보질 않았으니 알리가 있나? 안아플꺼야.)


1.회사원:좋은아침!! (이길 빕니다.)
2.부모님:너밖에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 (빨리 커서 봉양 좀 잘해라)
3.애인:죽도록 사랑할게~ (다만 죽어주지는 못한다.)
4.대통령:이세계 평화를 기원합니다. (테러는 때려잡아야 합니다!)
5.디자이너:어머머~ 딱어울리시네~ (그거 실패작이거든요. 빨리 사가세요.)
6.친구:절대비밀보장할게!!! (단, 네가 없을때는 보장 못함)
7.보험회사:다보장해드린다니까요! (보장은 다해줍니다. 보상금이 없어서 그렇지)
8.부모님:다른애들봐라 얼마나 말 잘듣는지! (공부 좀 열심히 해라)
9.부모님:너같이 어렸을떄는 공부만했어!! (뭐, 공부에는 한가지만 있는게 아니니까...)
10.부모님:글씨가 이게뭐냐!! ...이발가락으로 쓰는게 더 반듯하겠다! (써보지는 않았지만...)
11.교통사고 낸사람:죄송합니다 (그러니까 대충 합의보죠?)
12.학생:선생님 ..죄송해요.. 반성할게요. (빨리 집에 가고 싶어여.)
13.애인:너같이 잘생긴 사람은 없을꺼야~ (현재로선 말이지...ㅎㅎ)
14.부모님:다른애들봐라! 공부잘하지! (봤어야 알지...)
15.사이비교주:저만 믿으세요! 이세상 모두가! 평안하게 살수있습니다. (신용 투자신탁 사이비금고)





* 스타들의 뻔한 거짓말 Best 10
(스타들은 난해한 종족이다. 절대 말을 곧이 곧대로 하는 법이 없다. 알아서 들어야 한다.)


1. “아직은 없어요. 하지만 저도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멋지거나 이쁜애들 이거 보고 연락해)

2. “키 168㎝, 몸무게 45㎏, 제가 좀 작아보이죠?”

(힐신으면 168이니까...관장하고 올라가면 45 나오고)

3. “특별한 피부관리는 없어요. 그냥 많이 먹고, 많이 자요.”

(뭐 1000만원 정도 피부에 투자합니다.)

4. “결혼상대자로는 이해심 많고 편안한 남자가 좋아요.”

(결혼 상대자로는 돈많고 잘생긴 남자가 좋아요.)

5. “용돈은 엄마한테 타서 쓰죠. 하루에 3만원 정도?”

(하루 10분에 3만원 정도?)

6. “인기에 연연해하고 싶지 않아요.”

(인기에 연연해 하고 싶지는 않고요 목숨을 걸고 싶네요.)

7. “외모가 아닌 실력으로 승부를 걸고 싶어요.”

(외모는 이미 되니까 실력으로 승부를 걸고 싶어요.)

8. “그저 친한 오빠, 동생 사이에요.”

(그저 친한 아빠, 여보 사이에요.)

9. “정말 상 받을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정말 상 받을 줄은 통보 받았어요.)

10. “팬 여러분, 사랑해요!”

(팬 여러분, 영화좀 많이보고 판도 많이 사고 해라)





+ 선생님이하는뻔한 함축적 언어 Best10


1 이번 시험은 쉽게 냈다 (내기는 쉽게 냈다만 푸는게 쉽다고는 않하셨음)
2 5분만 더 하자 (내 5분은 1초를 10초로 따진다.)
3 대학만 가면 다 ~ 해결된다  (니들 대학만 가면 내 보너스 다 ~ 해결된다.)
4 너희 모두들 똑같이 예쁘지~  (너희 모두들 똑같이 예쁘지~ 내 밥줄인데~)
5 때리는 나도 가슴 아프다 (아까 잘못때려서 내가 맞아서 가슴이 아직도...)
6 너희 반이 제일 개판이야! 옆반은 얼마나 조용한지 알아? (가보지를 못했지만 그럴꺼다.)
7 이건 시험에 꼭 나온다~ 밑줄 쫙~!!!!  (시험에 나온다고 했지 낸다고는 않했다...)
8 교사 생활 몇십년 만에 너 같은 녀석은 처음이다. 처음이야!  (비록 9년동안 교사했지만...니들이 알겠냐...)
9 넌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해서 그래... (머리가 나쁘니까 노력이라도 해라.)
10 이 문제는 너희들 한테만 가르쳐주는건데... (이미 전교가 알고 너희만 몰라서 너희들 한테만 가르쳐 준다.)



* 남자들의 뻔한 거짓말

1. 똑똑한 여자는 재수없어! (똑똑하고 못생긴 여자는 재수없어!)
남자들의 우스운 우월심에서 나온 말
잘난 상대를 인정할 수 없고 게다가 여자라면 더욱더.



2. 네가 쟤보다 훨씬 예뻐 (네가 쟤보다 훨씬 발은 이뻐)
이런 말 들으면 기분은 좋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보자
사실 나보다 김희선이가 더 예쁜데 말이다. 일단 나온 말이니깐 접수는 하지만 넘어가지는 말아야 한다.
나는 나니깐 예쁜거지 꼭 누구보다 예쁠 필요도 없다는 생각을 갖자



3. 지하에 있어 (지하에 있다가 클럽안이야~)
전화가 안되는 이유를 이렇게 댄다면 뭔가 숨기는 게 있다.
확실한 느낌을 받으면 그 아이의 전화를 당장 빼앗아 최근 통화목록을 검색한 다음
곧바로 통화 버튼을 눌러 확인한다.



4. 그냥 아는 여자 (그냥 잘 아는 여자)
그런데 왜 말을 버벅대고 흥분하며 말하는 것일까?
분명 뭐가 있다. 정말 그냥 아는 여자라면 내가 묻기도 전에
어디서 어떻게 만난 누구라고 소개까지 해주었을 텐데 말이다.



5. 손만 잡고 잘게 (한손만 잡고 잡고 잘게...다른 손은 뭐할지 모르지만...) 
요즘에도 이 말을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정말 바보!
자려면 그냥 자지 왜 귀찮게 손을 잡고 자는지 이해할 수 없다.
차라리 솔직하게 말했으면 좋겠다. ‘손도 잡고 잘게’라고



6. 내숭 떠는 여잔 정말 싫어(내숭 떠는 못생긴 여자는 정말 싫어)
내숭 떠는 여자가 애교도 있고 연애도 잘하는 걸 남자 본인이 더 잘 알고 있기 때문.
애교와 내숭을 구분하는 간단한 기준. 애교에 닭살이 더해지면 내숭이 된다.



7. 다 이해하니까 이제 말해봐 (지금 모르니까 다 이해하니까 이제 말해봐. 알고나서 보자!)
뭘? 나의 과거를? 예전에 사귀던 애가 몇 명이었는지 어디까지 갔는지 남자들은 진짜 궁금해한다.
여자의 과거에 대해 이해심 많은 남자란 세상에는 없다.
다만 잠시 이해하는 척할 뿐이다. 절대 과거를 불지 말아야 한다.



8. 술만 깨고 가자 (술도 깨고...밤도 새고...가자)
은근히 취한 척, 여관에 들어가 술 깰때까지만 쉬었다 가자는 등의 수법으로
여관행을 외치는 남자 당첨률 100%다.
물론 이 속을 알고 가는 거면 상관 없지만,
정말 깰 때까지 쉬어갈 요량이라면 택시 잡고 집에 가서 쉬라고 하며 한대 때려준다.



9. 바지 입고는 못자 (........자자)
어찌어찌해서 같은 방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리고 바지 입고는 못 자겠다고 한다.
비지 입고 못 자겠다고 하면 자지 말라고 하든가 바지를 벗고 자든가 알아서 하라고 한다.



10. 난 상처받은 남자야 (여기봐 종이에 베였어)
그러면서 눈물도 약간 글썽거리고 신 읊듯 말한다.
진짜 상처 받은 남자는 죽을 때까지 자신의 가슴속에서 그것을 묻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다.



11. 난 젖소는 싫어 (젖소는 싫고 육감적인 몸매는 좋아하지)
가슴 큰 여자는 미련해 보인다고, 엉덩이 큰 여자는 둔해 보인다고 싫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것은 빈약한 몸매를 가진 나를 위로하는 말일뿐.
그가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힐끔거리는 여자들을 보면 모두 글래머! 글래머들뿐이다.



12. 술 잘 마시는 여자가 좋아 (술 잘 마시고 잘취하는 여자가 좋아.)
처음엔 술 잘 마시면 얘기도 잘 통하니깐 좋을 거라고 얘기하지만 남자들,
진짜 술 잘 마시는 여자 만나면 화낸다. 왜냐고?
자기보다 잘 마시는 여자애를 만나면 어떻게 해보기도 전에 먼저 나가떨어지기 때문.
사실 남자들, 여자랑 술 마시는 목적은 진도 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여자들이 하는 뻔한 거짓말


▲1위=야한 거? 그런걸 어떻게 봐. .(집에 서만 봐. 밖에서 그런 걸 어떻게 봐.)
(사실은 집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느린 재생으로 멈춰가며 본답니다)

▲2위=네가 첫 남자야. (매주 갱신되는 첫 남자야~)
(축하합니다! 당신은 스물아홉번째 주인공입니다)

▲3위=그냥 아는 오빠야. (그냥 아는 아빠야.)
(그냥 아는 오빠와 가끔 뽀뽀도 한답니다)

▲4위=난 너무 살쪘어. (나 이쁘지?)
(허리 24인치에 청바지가 꼭 낀다며 그럽니다)

▲5위=화장 하나도 안한 건데. (화장은 안하고 메이크업은 했어)
(할 거 다하고 립스틱만 안 바른 겁니다)

▲6위=어머나! 벌레야!무서워라. (좋은말 할때 가라 이 벌레자식아!)
(집에서는 바퀴벌레 손으로 꾹꾹 눌러 압사시킵니다)

▲7위=나 하나도 안 고쳤어. 자연산이야. (고치지는 않았어 실리콘 넣었지.)
(성형외과 의사와 안부도 주고받는답니다)

▲8위=예쁜 친구 소개해 줄게. (예쁜 아름답지 안은 내 친구 소개해 줄께)
(단 나보다 예쁜 친구는 빼고)

▲9위=궁합? 나 그런거 안 믿어!  (궁합? 나 그런거 안 믿어! 맹신하지!)
(머리 싸매고 고민하며 열두군데 궁합보러 다닌답니다)

▲10위=나,집에 늦게 들어가면 혼나. (나, 집에 늦게 들어가면 안혼나.)
(부모님 얼굴을 잊어버릴 정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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