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오 천축국전
조선왕조실록오대산사고본
몽유도원도
학교에서 국사시간에 정말 열심히 배워왔다...
하지만 나는 국사시간에
이 소중한 문화재가 일본에 프랑스에 있다고는 배운적이 없었다...
우리 조상의 자랑스러움을 배우느라고
문화재를 지키고 사랑하는 법까지는 미처 배워보지 못했다...
느낌표를 자주 보는 편은 아니지만
오늘은 느낌표를 보다가
눈물이 날것 같아서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더이상 티비를 볼수가 없었다...
얼마나 더 빼앗아가고 더 짖밟아야
일본이란 나라는 아니 제국주의를 최고로 알아왔던
그시대의 그나라들은
반성할 것인가...
일본이 아닌 다른 나라에게도 이렇게까지 분노가 오르는 것은
이렇게 화가나는것은
스크랩한 글들을 읽으면서 눈물이 날것 같은것은
미우나 고우나
내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사람이기때문이다...
나라를 뺏으려고 하고
역사를 뺏으려고 하고
한나라의 작음 섬을 뺏으려고 하고
문화재를 빼앗아가서 주지 않으려고 하고
그렇게 자랑스럽고 소중한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그 선조들을
그 위대하신분들을
그리 소중히 여기면서
어찌 그렇게 일본인들은 짖밟았단 말인가...
히틀러와 일본의 차이란??
하하하
웃음이 나왔다...
유대인을 죽여가면서 자기를 최고로 만들고 싶어하던 사람...
자기네 나라를 문명인으로 만들어주어
신처럼 떠받들며 살았던 사람의 나라를
지금도 그렇게 떠받들고 있으면서도
어떻게든 그래서 그 역사를 땅을 문화재를 조금이라도 차지해서
그 선조를 자기네 사람으로 만들어 보고싶어하는 나라...
갑자기 일본이 불쌍해지려고 까지 한다...
이렇게 뛰어난 역사를 가진 나라를
그렇게 뛰어난 선조를 가진 나라를
일본은 뭐가 무섭고 부러워서
그토록 계속 괴롭히고 빼앗을 궁리만 한단 말인가...
그렇게 하면 할수록
우리의 선조는 자기들과 멀어지는 것을
불쌍한 일본인들은 모르고 있나보다...
주지 않으려고 하다가하다가
결국엔 우리에게 돌아올 문화재이지만
결국 끝끝내 주지않는다고 해도
결국은 자기네 나라의 문화재로 되지도 못할 문화재이지만
그렇게 우기고 우겨도 결국엔 자기네 영토가 될수 없는 자그마한 섬이지만
그걸 알기에 일본은 더욱이 투철하게 방어를 하고 공격을 하고 있고
그걸 알면서도 우리는 너무나 서럽고 힘들게 당하면서
방어를 하고있다...
일본은 참 나쁜나라이지만
참 불쌍한 나라이다...
일본은 참 똑똑하고 잘 사는 나라이지만
참 머리가 안돌아가고 문화적으로 가난한 나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