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을 앞둔 여성들이라면 지금쯤 생애 단 한번뿐인 성년의 날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특별한 날 더욱 예뻐보이고 싶은 마음과는 달리, 아직은 메이크업에 익숙하지 않아 스타일 연출에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다.
스무살에 어울리는 ‘성년의 날’ 메이크업을 지금부터 배워보자.
이번 성년의 날에는 로맨틱한 소녀풍 화장으로 한층 사랑스럽게 꾸며본다.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하기 위해서는 펄이 느껴지는 제품 및 핑크 컬러를 이용해 표현하는 것이 좋다.
핑크는 심리적으로 차분함과 위로를 주고 창의적인 발상을 돕는 컬러이다. 로맨틱 무드를 좋아하는 사람은 다분히 소녀적인 경향이 있고 남에게 사랑받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날 남자친구나 호감가는 이성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로맨틱한 분위기를 유지시킨다.
Skin(스킨)= 핑크톤 메이크업 베이스로 피부톤을 맑고 깨끗하게 표현해준다.
피부보다 조금 밝은 파운데이션을 얼굴에 고르게 펴바른 후 컨실러로 다크서클과 잡티를 제거해 준다. 마지막엔 핑크 파우더로 보송보송하게 마무리한다. 화이트펄을 T존과 눈 아래 부위에 발라 하이라이트를 준다.
Eye(아이)= 눈두덩 전체에 화이트펄 새도를 바른 뒤 눈밑에도 화이트 펄 새도를 발라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쌍겹부위에 핑크펄 새도를 살짝 펴 바른다.
언더라인에도 가볍게 발라준다. 핑크새도에 와인색을 섞어 속눈썹에 최대한 가깝게 라인의 느낌으로 발라준다. 속눈썹을 컬링한 후 컬링이 풍부하게 표현되는 마스카라를 꼼꼼하게 발라준다.
Lip(립)= 입술 위에 체리 빛 투명한 립스틱을 바르고 다시 핑크 펄 립글로스로 듬뿍 발라 볼륨감을 준다. 특히 펄립글로스는 키스를 부르는 사랑스러운 입술로 완성시켜준다.
Cheek(칙)= 복숭아빛 새도를 볼뼈를 중심으로 가로로 여러번 터치해 주고 T존과 눈밑에 화이트 펄 파우더를 다시 한번 발라 마무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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