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외도

청기와 |2006.05.16 13:04
조회 94 |추천 3


사람들은 외도를 파라다이스라 부른다. 외도는 한마디로 섬 전체가 정원이다. 자생동백나무,아열대 선인장,병솔,코코아야자수,가자니아,선샤인,유카리,잎새린,융설란등 740여종의 나무와 아열대 식물들 대부분은 듣도 보도 못한 신기한 것들이다. 꽃과 나무들에 둘러싸인 바다풍경도 눈부시다. 외도에서 바라보는 해금강도 그렇고 놀이조각공원에서 노자산 넘어로 지는 석양빛도 예사로운 풍경이 아니다.심지어는 화장실 창밖으로 내려다 보이는 코발트빛 바다도 청명하기 이를대 없다.비너스 가든과 천국의 계단을 둘러보면 왜 매스컴에서 외도를 방방 띄웠는지 알수 있을 것이다.원만한 절경에는 미동도 않는목석같은 사람도 조물주와 인간이 함께 빚어낸 기막힌 풍경에 감탄사를 아끼지 않는다. 외도해상농원은 깨끗하고 푸른 남해바다와 경관이 수려하기로 이름 난 한려해상국립공원내에 위치하고 있는 해상 식물원이다. 거제도에서 거리상으로 4Km, 거제도와 인접한 섬들중 하나이다. 지중해의 어느 한 해변도시를 옮겨 놓은 듯한 이국적인 되기까지 30년간 한 부부의 애틋한 정성과 지극한 자연사랑이 담겨진 곳, 개발은 곧 자연 파괴라는 관념을 깨고 자연의 아름다움에 순응하면서 만든 아름다운 지상낙원이다.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