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

전 화
02-528-3322
업 종
한식
지 역
코엑스/삼성
주 소
135-280 서울 강남구 대치동 944-31
영 업
10:00 ~ 22:00
휴 일
명절휴무
주 차
무료 50대
좌 석
110석 / 룸9

가장 비싼 황상정식은 70,000원 ~ 100,000원으로 사전 주문 하는것이 좋으며, 요리는 그 계절에 나는 신선한 것을 재료로 삼기 때문에 계절별로 별미 음식이 조금씩 달라진다. 주문후에는 코스로 나오기 때문에 처음에 에피타이저로 죽이 나오는데 별미죽 이라고 해서 그때 그때 다르게 나온다. 해파리냉채, 모듬전, 구절판, 생선회 등을 비롯해 장어구이, 갈비구이, 송이구이, 전복요리, 랍스타 등등 30여가지가 나온다. 고가의 음식이다 보니 예비부부의 양가 부모님 상견례나 중요 비지니스 손님 접대 등으로 예약을 하는 경우가 많고 또 우리의 음식문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외국인 친구와 저렴한 한정식을 맛 보고 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전혜정 점잠의 설명이다.
외관상으로 한정식하면 웬지 고급스러운 느낌 때문에 혹시 가격이 비싸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점심시간에는 점심특선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맛깔스런 메뉴들이 있어 주변 인근 직장인들이 자주 찾는다. 점심특선은 황태구이, 낚지볶음, 갈치구이, 삼치구이 와 같은 13,000원의 비교적 저렴한 메뉴도 있다. 또 가장 저렴한 18,000원의 수정식 이라는 것이 있는데 모듬전, 제육인삼구이, 너비아니, 가오리찜 , 도미튀김등 20여가지의 음식이 나오므로 저렴하게 한정식을 체험할 수 있다. 격조 높은 손님 접대나 부모님께 효도 하고자 한다면 기품있는 우리 한정식을 접대해 보자.
상다리가 휘어지게 차려진 한정식은 보는 맛이 먼저다.‘백반’과 ‘한정식’의 구분이 궁굼해져 사전을 찾아 보니 백반이란 ‘흰쌀로 지은 밥’이라고 나온다. 한정식이란 용어는 옛 요리서뿐 아니라 백과사전에서조차 찾을 수 없다. 대체로 백반이란 가장 서민적인 상차림이 상업화한 것이고, 한정식이란 옛 대가들의 반상 차림이 상업화한 것 정도로 해석하는 것이 통설이다. 음식의 변화상은 당시의 유행이나 문화, 시대정신에 영향을 받게 마련이어서 한정식도 눈에 띄지 않게 변모해 왔다. 실제로 전통 한정식을 내는 집의 상차림을 들여다 보면 이미 퓨전화한 한국 음식이 뒤섞여 있다. 요즘은 입이 떡 벌어지게 한 상으로 차려내던 한정식 상차림도 점차 코스 요리 개념으로 바뀌는 추세다.

내부

내부모습

황상정식
\100,000

수정식코스
\1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