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면 5.18 광주민주화 항쟁이 있은지
26년이 되는 날입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전의 일..
제가 너무 어렸을 때의 일..
전 사실 그 때의 일 등과 느낌 등을 전혀
이해 못한다고 해도 거짓이 아닐 것입니다..
그렇지만 조금씩 밝혀지는 역사를 느끼며..
들으며.. 보며.. 찾아가며.. 함께 느낄려하며..
많이 아파하고 많이 슬펐습니다..
현재는 5.18이 무엇이 있은 날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만 그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지금도 그로 인해 많은 아픔을 가지셨을지 모를
광주 어르신들에게는 5월 18일은 무척 많은 아픔과
고통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내 부모님.. 내가 사랑했던 사람.. 내가 아는 사람..
그 사람들이 광주의 희생자였다면 우린 어떨까요??
터져나오는 울음을 가슴 속에 꾹꾹 눌러담으며..
대한민국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번쯤이면 둘러볼
싸이월드에 강풀 작가님의 26년이란 작품을 올립니다..
비록 픽션인 만화지만서도..
어리더라도 마냥 어리지만 않았으면 하는 우리가 되길 바라며..
한번쯤 그 때를 돌아보는 대한민국 사람이 되길 바라며..
한번쯤 지금 우리가 있게해 준 사람들을 기리며..
한번쯤 같이 눈물 흘리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