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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퓨리처상

장소영 |2006.05.17 01:50
조회 102 |추천 3


2006년 퓰리처상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퓰리처 위원회는 18일 16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는데 카트리나 참사 보도와 이라크 전쟁을 소재로한 보도가 주로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은 속보와 탐사 기획, 해설, 특종, 국내보도와 국제보도, 특집기사, 시사평론, 비평과 논설, 만평, 속보사진과 특집사진 부문의 수상자를 발표했는데 사장 돋보이는 것이 허리케인 카트리나 참사를 심층 보도한 미시시피주의 '선 헤럴드'와 뉴 올리런스의 '타임스-피카윤'의 공익보도이다.

 

이 가운데 미국 '로키 마운틴 뉴스'의 토드 하이슬러 기자가 찍은 이라크 전쟁에 참가했다 싸늘한 시신을 ㅗ돌아온 미국 해병대원의 사진 작품이다.

퓰리처 위원회는 최고의 작품으로 '비행기 화물칸에서 내려지는 관을 내다보는 승객들의 참담하고 심각한 표정을 잘 잡았다'고 평가했다.

 

코드 하이슬러 기자는 공항에 도착한 해병대의 시신 운구 과정을 카메라에 담았고, 특이한 것은 오열하는 가족과 동료의 시신을 운구하는 의장대원의 시선을 동시에 잘 잡아냈다는 것이다.

 

토드 하이슬러의 사진을 보면서 잠시 삶과 죽음, 죽은 자와 남겨진 자에 대해.. 생각이 교차한다...

 

                         

                                                 www.thep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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