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매운맛 카레들의 향연! 페르시안 궁전♡

이민주 |2006.05.18 13:50
조회 38 |추천 1


  매운 것 좋아하세요? 그럼 정통식 매운 카레는 어때요? ^^ 오늘은 [페르시안 궁전]이라는, 매운맛 정통 카레 전문점을 소개할게요. 물론 매운맛 때문에 찾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렇다고 해서 안 매운 맛이 없는 건 아니니깐요! 걱정하지 마시구요 ㅎㅎ 이제 출발합니다~

 

  페르시안 궁전은 Mr.샤플이라는 분이 운영하는 곳이예요. 이분은 외국분인데, 정확히 어느나라 분인지는 잘 모르겠구 -_- 아무튼 한국말을 참 잘 하시더라구요. 전 TV에서 보고 갔었는데 찾는건 어렵지 않았어요. 혜화 역 4번 출구로 하차하셔서 성대방향으로 쭉 걸어가시다 보면, 성대 정문이 나오거든요? 성대 정문 맞은편을 쭉 살펴보면 [Mr.샤플의 페르시안 궁전] 이라는 조그만 간판이 달려 있습니다. 함께 들어가실까요? ^^

 

  첫 번째 사진은 페르시안 궁전으로 들어가는 계단 옆 벽의 모습입니다. 다닥다닥 사진들이 붙어있죠? 저건 모두 다 신문, TV 등 매스컴에서 보도된 페르시안 궁전의 모습들이예요 ^^ 샤플씨의 사진도 간간이 보이는군요 ㅎㅎ

 

  두 번째 사진 역시 입구에 세워져 있는 메뉴판입니다! 이곳에서 미리 메뉴를 확인하셔도 좋아요 ^^ 메뉴판에 관해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건 아래에 설명하도록 할게요~

 

  세 번째 사진은 메뉴판 옆에 세워져 있는 마네킹인데, 다소 특이한 복장을 하고 있죠? 손님들을 위한 배려로 이 특이한 옷들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게끔 만들어 놓으신 거랍니다. 그런데 옷 갈아 입을 곳이 없으니, 굳이 입으려 하면 좀 번거롭긴 하겠더라구요 ^^;;

 

  네 번째 사진은 내부 모습입니다! 제가 디카를 가져가지 못한 관계로 ㅠ_ㅠ 폰카로 찍었더니 화질이 엉망이네요. 어쨌든 내부는 아라비아 스타일(?)의 음악이 흐르고, 약간 어둡지만 정말 외국을 여행하다 음식점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준답니다. 참고로 서빙하시는 분들도 약간 아라비아 스타일의 옷을 입고 계시구요 ㅎㅎㅎ 그래서 그런 분위기가 더한 지도 모르겠어요 ^-^

 

  다섯 번째 사진! 잘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이것도 메뉴판을 찍은 것인데요~ 여기는 매운 맛의 강도를 자신이 직접 정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주 맵지 않은, 아이들을 위한 맛부터 10까지 있는데요. 보통 성인들의 경우는 2.7에서 3.0까지를 가장 많이 시킨다고 하네요. 2.7은 불닭 정도의 맵기, 3.0은 불닭의 2배, 3.5는 낚지볶음의 2~3배라니 그 맵기가 가히 짐작이 가고도 남지요? ^^ 참고로 저는 3.0을 시켰는데 속이 매워서 혼났습니다 ㅎㅎ 근데 맵지만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서, 아우 매워~ 하면서도 계속 퍼먹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여기서 재밌는 것 한 가지! 아래 잘 보시면 제가 빨간 밑줄을 그어놓은 부분이 보여요. 그 부분에 이렇게 써있답니다.

 

  5~10 : 상담을 원합니다.

(넘 웃겨서 저랑 제 친구는 거의 뒤집어졌답니다. ㅋㅋㅋ)

 

 

오늘, 매운 맛 카레 드셔보시는 건 어떠세요? ^-^

 

 

http://www.cyworld.com/pink_chocolate

불펌은 싫어요^-^ 출처 밝힌채로 퍼가세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