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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과 운동..

장은실 |2006.05.18 14:57
조회 35 |추천 2


심장병의 주요 위험인자는 흡연과 비만, 고혈압이다. 정상인에 비해서 흡연시 심장병 사고율은 1.5배이고, 비만이 더해지면 2.5배이며, 흡연과 고혈압 그리고 비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심장병의 사고율이 정상인보다 4배나 된다고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심장병을 줄이려면 금연을 하는 것은 물론 고혈압을 잘 관리하고,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하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체중 조절에 힘써야 한다. 운동을 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운동종목이나 운동강도, 운동시간, 운동빈도 등을 의사의 처방, 트레이닝 전문가의 지도아래 실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일반적으로 운동의 종목은 유산소적 운동인 걷기, 조깅, 등산, 수영, 트레이드밀 등의 운동을 하는 것이 협심증의 관리에 좋고, 운동의 강도는 아주 약하게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여서 운동을 하다가 서서히 운동의 강도를 낮추어 주어야 하며, 운동시간은 20 - 30분 정도, 운동빈도는 일주일에 3 - 4회의 빈도로 한다. 심장병과 관련하여 과거에는 운동을 하면 심장에 압박을 주어 위험을 초래할 것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의학적 판단이었으나 최근에는 심장병과 운동의 관계를 연구한 결과 의사의 처방을 받아 개인의 질병 정도에 맞도록 운동을 점진적이고, 지속적으로 수행하면 심장의 근육이 발달되어 심장혈관의 탄성이 좋아지고 따라서 심장에 혈액공급이 잘 된다. 그리고 심장병 환자 중에서 운동을 하는 사람은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30% 이상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측면을 고려하여 볼 때, 협심증의 환자가 의사의 진단을 받아 개인의 질병 정도에 맞도록 운동처방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면 협심증의 질병을 감소시키는데 매우 효과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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