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이런글을 써보네요..
전 남자입니다. 혈액형은 A형 입니다..
일단 고민을 털어 놓기 전에 제 소개부터 해야겠군요....
전 상당히 힘든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그다지 힘들지 않은 삶이 었을지 모릅니다.
전 어린시절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혼으로
아버지가 없는 중2를 보내게 됐습니다.
어머니가 그당시 심하게 맞으셔서
저두 힘들었고 하나뿐인 아버지를 증오 하게 되엇습니다.
어린나이 14살
아버지가 없는 상태에서 전 용돈이 필요하게 되었고
그대비 책으루 여자를 사귀게 됐습니다.
그때부터 제가 '돈많은 여자를 만나행복하게살자' 라고
생각 하게된 계기가 된거 같네요,
다시 생각해 보면 저두 나쁜 놈이었습니다,
제 나이 20 입니다..
이제까지 만난 여자 숫자를 차근 차근 생각해 보았습니다.
한 11명? 14명?
자세히는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다들 저보다 여자들이 돈이 많았고..
넉넉하게 놀고먹고 쓰고다닐 돈은 있었습니다.
전 행복했습니다.
돈을 벌지 않아도 돈을 써주는 여자친구들이 있었으니깐요.
이렇게 지내다 고등학교를 졸업 하게 되었고
대학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할머니댁에서 대학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의 과에는 다른과 보다 여자가 많았습니다.
대학생활이란게 너무 생소햇던 저는..
아무것도 모른체 첫날 그다음날...
또 그다음날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밝은 성격을 가졌던터라
누나들과 아주머니들 에게 잘보이게 되었고
과에 남자가 별로 없던 터라
친하게 지내게 된 형이 생겼습니다.
사흘째 되는날 과에서
준비물이 몇개있으니 사오라는 애길 들었고
아주머니들과 그형과 모르는 누나랑,,
학교식당에 가게됐습니다.
'거기서 처음 보게 되었고.'
'처음 이야길 나누게 되었습니다..'
'첫인상.롱코트. 녹색 가방. 틀어올린 머리. 큰눈. 큰키.'
여자라곤 돈만 보는 제가. 무관심하게 본 그녀의 첫인상입니다..
이렇게 그녀를 처음 보고 준비물을 사러 시내에 나갔습니다.
그녀와 같이 걸어다니게 되니..
상당히 키가 크다고 생각 했습니다..
정말 이렇게 큰키를 가진여자와 가까이 걸어본적이 없던터라..
어색하기도하고.. 제가 작아 보이진 않을까
허리를 꽂꽂이 새우고 걷기도 했습니다..
준비물을 사고 헤어졌습니다..
다음날,,
학교를 가게 되었고,,,
큰키의 그녀가 저에게 인사를 하였고..
저도 반갑게 인사해 주었습니다.
그 형에게도 인사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우리 삼인방은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점심도 같이먹고..
집에갈때도 형이 데려다 주셨습니다..
그저 셋이서 붙어있는게 좋앗던
저는 매일 같이 행동했고..
형이랑 같이 있고 싶었던 터라 레포트도 있고해서..
그녀에게,, 형이일하는 찜질방에 놀러 가자고 했습니다..
입구에서 형이 마중 나와주었고
남탕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씻고 찜질복을 입고... 거울을 보니
역시 외소한 몸에 그다지 크지 않은키..
옆에 지나 다니는 듬직한 어깨에 남자 다운 체중제
찜질복은 왜 이렇게 빈공간이 많은지..
찜질방에 들어갔습니다
꽤 좋은 찜질방이라서 그런지 넒고 사람도 많았습니다
들어서니 타이밍이 좋았던건지
그녀도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둘이 이곳저곳 들어가 찜질을 즐기다가..
차가운 얼음찜방이란 곳엘 들어갔습니다
꼬마아이가 있더군요.
꼬마아이가 저에게 곰이 영어루 뭐냐구 물어보길래
저는 요즘 떠도는 유머를 물어보나해서..
'푸우' 라고 대답 했습니다.
꼬마가 자신잇게 '땡' '베어'라고 하더군요..
옆에서 그녀가 '푸우'가 머냐고.. 웃더군요.
그리고 호랑이가 머냐구 물어보니깐..
전 '타이거'라고 대답했습니다.
꼬마가 이번엔 맞았다구 하더군요...
꼬마랑 놀면서 그녀도 같이 웃으면서
재밌게 놀다가 나왔습니다..
흡연실옆에 500원 동전을 넣으면 움직이는 기계가 하나있었습니다.
살빼는 기계였죠..
여자 꼬마 아이가 재밌게 하고 있더군요,,
누나도 하고 싶었는지 꼬마랑 같이 3번을 아주 잼있게
탔습니다. 저에게도 한번 타보라고 하더군요.
타봤습니다.. 재미 없더군요,,
그누나가 흡연실을 들어가더군요,,
전 담배를 필줄 몰랐습니다..
'던힐 Frost' 그누나가 피는 담배더군요..
누나가 담배를 피면서
넌 담배 필줄 모르냐고 물었습니다..
그땐 그냥 '저 끈었어요'
이렇게 대답 했습니다..
필줄도 모르고
한번도 손에 대본적 없던 담배를....
흡연실을 나와서 옆에있던 노래방을 갔습니다
저는 노래도 잘부르질 못했죠
누나와 여러 노래를 부르다가
이노래는 너모를껄 하면서 노래한곡을 부르더군요
"유리-니가뭔데" 아는 노래더군요..
전에 사겼던 여자가 자주불러주던 노래..
귀엽고 깜찍하게 정말 잘 부르더라구요..
자려고 잠을 잘수있는 굴을 찾아갔었죠...
자리가 한자리 밖게 없어서 둘이 같이 들어가게 됐습니다..
여자랑 딱붙어 있어본건 처음이라..
이상한 느낌도 들었고. 한편으론 좋기도햇습니다..
둘은 마주보고 있었고...이야기도 많이 나누었습니다..
누나가 피곤했던지 얼렁 잠이나 자라고 하더군요..
저는 이런 적이 처음인지라.. 잠을 청하질 못했습니다..
잠이 안오는 저는 자꾸 자꾸 이야길 걸었고.. 장난도 쳤습니다..
이런 이야기도 했습니다.
'누나 우리 가볍게 뽀뽀 한번할까?'
'미쳤냐 됐다'
당연한 반응이죠 ?
그러나 그녀는 제게 가볍게 입맞추어 주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이성에게 받는 가벼운 입맞춤 이었습니다..
마음이 더 심난해진 전 그녀가 잠들었을때 잠깐 나와서
창가에 앉아 한참을 밖에 풍경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찾아오더군요..
난데없이.. '너아까 들어왔다 나갔지 그치?'
'들어간적없는데요 '
아까 나 짐 다나두구 화장실좀 갔다왔는데..우리 자리에 누가있더라"
난 너인줄 알고 말걸면서 들어갔지..
누워 자려고 하니깐 애가좀 이상한거야..
그래서 야너 뭐해 라고하니깐 '죄송합니다' 하고
나가길래 너 정말아니 였어?'
'누나 다른남자랑 잠잔거예요'
웃기기도 하고 잼있더군요.. 딴사람을 저로 착각하고
같이 한굴에 있었다니..
다시들어가 잤습니다..이번엔 둘이 꼬옥 끌어안고..
그로부터 몇일이 지났습니다.
누나가 밥값을 내주길래 밥도 많이 얻어먹고..
형이 사줄때도 있어서 많이 얻어 먹었습니다.
나이가 어려서인지 형과 누나에 이런 관심이
좋게만 느껴 졌습니다
형이 가끔 학교에 나오지 않을때도 있었습니다
직장때문에 피곤하시면 못나왔죠..
그녀랑 단둘이 있을때가 차츰 많아 지게되었고
과네에서는 둘이 사귀냐는 소리도 듣게되었습니다
사귀진 않았죠.
학교를 자주 안나오다 나오게된 남자애가 있었습니다,
저랑 동갑인 아이였습니다..
남자가 없던 터라 잘대해주었고 둘이 잘 놀았습니다.
당연히 저랑 친했던 그녀랑도 친해지게 되었구요
그녀의 친구가 저의 학교에 놀러 왔습니다
비니를 쓰고 검은 뿔테안경과 막 쌍거풀한 상태로..신기했습니다
강의가 다 끝나고 내친구, 나 ,그녀, 그녀친구 4명이서
놀이공원에 갔습니다.
걸어가면서 그녀친구가 내친구에게 업어달라고 하더군요,,
업고가더군요..
그녀도 저에게 업어달라고 했습니다..
전 업어주지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죽일놈 이었습니다..
놀이기구는 다끝났는데 타고 싶다고해서
놀이기구 기사 아저씨를 설득하여
특별히 4명만 놀이기구를 탔습니다
전 타가디스코 빼고는 태어나서 처음 타보는 것들 이었습니다
상다히 무섭더군요.. 하늘이 뒤집히고 땅이 머리위에있고..
무서웠 습니다..
공원엔 어둠이깔리기시작했고 화장실을 들렸습니다..
내친구랑 이야길 나누고..
여자화장실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살게 된다는 방에 가게되었습니다
저의 할머니집 바로앞 이었습니다..
그녀와 그녀친구가 사는 방, 매일 놀러갔습니다..
그저 그녀랑 놀면 재밌고,,
행복했었고,, 저도 누나의 돈이 좋았기 때문에..
그리고 누나가 계약의로 사귀자는 제의를 해왔습니다...
한달만 사겨보자..
저에게 손해보는 일은 아니였죠
사귀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싸우더군요...
사소한일이라 생각도 나지 않네요..
그렇게 여러번 깨지고 다시만나고
한번은 대판 싸웠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연락이와서 나가야하는 상황 이었습니다..
못나가게 하더군요.. 그것때문에 또 싸웠죠..
난 꼭 여길 나가야하니깐 맘대로하라고..
누나가
'너 나가면 다신 안만날꺼라고'
전 그말듣고 그냥 나갔습니다...
저녁에 전화가 오더군요.
그녀의친구에게서.
'그녀가 지금 반쯤 미쳣다고 와서 말려보라고 '
택시타고 갔습니다.
우리 그녀가 술은 매우 잘먹는 편이라.
가서 보니 소주 7병에 주전자 소주 있더군요.
그녀 옆에 앉았습니다..
말로는 잘못했다고...열심히 빌었습니다..
소용이 없더군요....
갑자기 답답하고 홧김에 담배 생각이 나더군요.
피지도 못하는 담배...
그녀친구에게 그녀좀 봐달라고 하며
그녀친구의 디스+를 하나 빼서 화장실로 갔습니다.
담배를 피웟습니다.
독하고 머리가 어지럽더군요..
다 피고나니 어질어질해서 벽에 머릴 박고 잠시 있었습니다
그녀친구가 나와보라고 하더군요
그녀가 나와서 있더군요
제가 부축해 주었습니다
잘못했다고..여러번 말도하였습니다..
어디론가 뛰어가더군요...
따라갔습니다.. 남들이 보면 더럽겠지만..오바이트하더군요... 등도 두들겨 주면서 괜찮냐고 했습니다.. 도움 필요없다고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부축해 주었습니다 택시비가 없었는지 그녀는 십만원짜리를... 그녀친구에게 만원짜리랑 바꾸자고 하더군요 그녀친구가 그녀에게 미쳤냐고 같이 타고 가자고 했습니다 죽어두 혼자 타고 간다고 하더군요.. 그녀는 그렇게 혼자 택시를 타더군요.. 그리고 얼마못가 내리면서 그녀가 그녀친구에게 왜 만원짜리 안줬냐고.. 제가 달려가 택시기사님께 돈드리구 택시 잡아서 타고 그녀와 같이 그녀가 사는방에 왔습니다 나에게 왜이럴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진심이 었구나 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해해 주질 못했습니다.. 저도 그녀를 사랑하고 있었나봅니다... 자고일어나니.. 그녀가 씻고 있더군요. 조금은 풀린듯 햇습니다.. 정말 잘못햇다고... 다시 사귀자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맨 처음에는 싫다고 하더군요... 그러다 나중엔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또 1일이 되었죠... 그렇게 1학기가 끝나갔습니다.. 둘다 돈두 딱맞게 떨어지더군요... 우리는 1달보름후 100일날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고 서로 일하러 떠났습니다.. 누나는 부산으로.. 저는 서울로... 전 가락시장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감자 고구마 나르는일을 주로하게 되었죠 노동이었습니다 여름이라 날도 더웠고 살도 타고.. 일이끝나고 집에가서 자면 무지 피곤했고... 하지만 다음날 일어나 핸드폰 액정을 보면 그녀가 밝게 웃고잇었습니다. 이상하게 힘이 나더군요..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이런생각에 다시 새벽에 일을 나갔습니다 새벽4시에 일어나서 오후 4시까지일하고.. 일이 끝나면 운전면허 학원도 다니면서 운전도 배웠습니다 그녀를 생각하면 정말 강철같이 버텨와죠... 같이 있을때보다는,,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고... 전에 우리가 같이했던것과.. 그리움 그리고 사랑이란... 느낌이 더커지는걸 느꼈습니다.. 1달간 정말 그녀를 생각하며... 미친 듯이 일을했고.. 7월 27일(100일)이 되어갔습니다 그녀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보름 정도 더 일을 할것같다고.. 어쩔수 없이 전 보름간 더일하게 되었고.. 보름이 한달이 되더군요....그동안 전 운전면허증도 땄줘.... 두달 정도가 되다보니...이젠... 사랑하는 마음과 보고싶은 마음이 더커지게 되었습니다.. 두달후.. 깜짝놀래 켜주려고.. 광주에 다와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나 광주라고.." 터미널에 지금와있다고.. 그녀는 안믿어주더군요...정말 광주라고... 와보라고...했습니다.. 그녀는 시내라서 노는중이니 장난하지말고 끊으라고 하더군요.. 아님 공중전화에서 저나해보라고 하더군요... 전 하지않았습니다... 그랬더니 연락이 없더군요... 그렇게 터미널에서 한시간 쯤 기달렸습니다... 그녀에게 다시 전화가 오더군요.. 너 정말 광주냐고 ... 또다시 광주라고 대답했고.. 한시간후 터미널로 오더군요.. 2달 동안 떨어져있던 그녀를.. 드디어 만났습니다.. 정말 보고싶었기에... 무슨 말을 꺼내야할줄도 몰랐습니다... 그녀친구방에 갔습니다.. 안아주겠다고.."이리와봐"라고 하더군요.. 전 쑥쓰러워서..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구 한참후 그녀가 안아주더군요.. 그순간....행복이란게..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잠을자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그녀보다 제가 일찍 일어 났습니다 호기심에 그녀의 핸드폰을 보았습니다.. 잠금설정이 더군요.. 전에 알고엇던 비밀번호를 불러보니 안되더군요.. 별생각 없이 핸드폰을 내려놨습니다.. 그리고 3일 정도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놀다가 보니 누나 핸폰에 전화가 많이 오더군요.. 문자도 많이오고 비밀번호를 자주 눌렀겠죠.. 전 비밀번호를 보고 '0724' 란걸 알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랑 전혀 관련이 없는 날입니다.. 호기심에... 누나가 잘때 핸드폰을 눌러보았습니다.. 앨범.. '다른남자랑 키스하는사진...' '다른 남자랑 웃으며 찍은사진...' '어여쁜 우리 그녀사진...' '깜장콩♥성대' 여러가지 생각이 겹쳤습니다.. 화도났고.. 분하기도했습니다.. 그래도 숨기고 하루를 더 보냈습니다.. 조용히 떠보았죠...그게 화근이었습니다.. 제무덤을 제가 팠죠... 부산에서 만난 남자친구라고... 그녀가 딴남자 만나는거 싫냐고... 그녀가 8명만 더 만나보려고 하는데 안되냐고... 확실한 애인관계가 아니였던 저는 그렇게 하라고 말해버렸고.. 너무 분했습니다... 그렇게 밖에 말하지 못했던 나... 죽고싶었습니다.. 한참 그렇게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이렇게는 잠을 잘수가 없었고...그녀는 잠이 약간들 무렵... 전 아빠에게 전화를하고 온다고 하면서... 옥상으로 올라갔습니다.. 옥상 난관에 안져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죽으려고 왔는데.. 무섭더군요.. 너무 분해서.. 내려와 기둥에있는 벽을 오른손으로 힘껏쳤습니다.. 아프더군요..계속 쳤습니다...피가나올때까지.... 피가 나오더군요... 주먹이 부어 올랐습니다 너무 아파서.. 못치겠더군요.... 답답했습니다... 이젠 이마를 벽에 박았습니다... 한대 두대........ 피가 나오더군요...그래도 계속 박았습니다... 이때 전화가 게속 걸려오더군요..... 그녀친구에게서..그녀에게서.... 어디냐고 머하냐고... 전 반가웠습니다... 빨리 나에게와서 이런 바보같은 내모습을 봐달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돌아와 달라고... 옥상에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오더군요.. 그녀얼굴을 보니 더욱 눈물이 났습니다... 정말 사랑하는데....정말 사랑하는데..... 누나가 저를꼬옥 안고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용서해달라고.. 전 그말이 더분했습니다.. 바보같이 행동한건 나인데..누나가 잘못했다고 하냐고... 그녀 품에서 빠져나와..벽을 쳤습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에게... 저는 화를 냈습니다... 한참을 울고.. 달래고해서... 방에 내려 왔습니다... 내려왔더니 약국에 가서 약을사서 약을 발라 주더군요... 약을발라주면서..다신 이런 바보같은 짓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저는 다신 안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그 다음날..그녀는 머리좀 식힐겸... 제주도에 간다고..일주일 정도 있다가 온다고.. 그 말만하고 제주도로 가버렸습니다.. 일주일에 기다림 저는 그동안 일을 했습니다.... 아는 고모댁에서 그녀가 돌아오면 같이 놀아주기위해 돈을 벌었습니다... 그녀가 왔습니다... 그날 저녁에 그녀와 내친구를 만나서 술을 마셨습니다... 저는... 예전처럼 그녀와 다시 사이가 좋은 닭살커플로 돌아간것 같았죠 ... 넘 행복한 하루엿죠.... 그렇게 하루가 지났고 이틀이 지나고..삼일째 되는날.. 저는 그녀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저나를했죠... 하지만 그녀는 잠을자느라 받지 않았습니다... 한 몇시간이 지나구 그녀에게 저나가 왔습니다... 그런데...갑자기 그녀가 저에게 이러더군요.... 부산에 있는 남자를 좋아한다구...그만 헤어지자구..잊어달라구.... 맘이 넘 아팠습니다...그렇게 잡지두못하구 ... 우리는 전화를 끊어야 했습니다... 아마 그녀는 이미 헤어짐을 생각하고 왔었나봅니다... 그날두 아마 헤어짐을 생각하고....술을 마신거였겟죠.. 하루가 지났습니다... 그녀친구에게 저나가 왔습니다.. 그녀가 학교를 휴학 할려구 한다고 하더군요.. 전 그녀를 저녁에 불러 그녀를 만났습니다.. '누나 왜 학교 그만두세요?' '나 일년동안 돈만 버려고' 저에게 퉁명스럽게 대했습니다... 전 너무 싫엇습니다.. 제 목숨보다 사랑했던 그녀인데... '누나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저때문에 학교 안다니시는거면.. 제가 학교 안다닐께요.. 누나만 다니세요' '니가 무슨 참견인데?' 이젠 남남이 되어버린것 같은 대화... '누나 그럼가시면 저에게 연락은 하실꺼에요?' '아니 나 폰바꾸고 번호 바꾸고 잠수탈꺼야' '누나 그래두 동생인데.. 저에게 가끔 연락해 주면 안되요?' '내가 왜야? 싫어 나 너 평생 안볼꺼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런말 들으니.. 평생 안보겠다는 말.... 전 어떻게라든 다시 동생 누나 사이라도 만들어 놔야겠다싶어.. 계속 대화를했고... 그녀는 저에게 계속 퉁명스럽게 대했습니다.. 미쳐버릴것 같은 기분... 저도 모르게 제 오른손으로 그녀의 뺨을 쳤습니다.. 내가 때렸으면서도 놀랬습니다.... 몸이 제멋대로... 그녀는 놀랬고.... 저보고 미쳤냐고 화를냈죠.. 그때까진 그녀가 눈물을 보이진 안더군요.. 역시 B형 여자 독하더군요... 하지만 그녀두 여자였나 봅니다...눈물을 보이더군요... 눈물을 보이면서까지 나랑 할이야기 이젠 더이상 없다고.. 가겠다고...꼴도 보기 싫다고....다신보지말자구... 이걸루 완전 끝이라구...계속 그러더군요.. 전 계속 잘못했다고...누나 못 간다고...말렸습니다.. 그녀를 좀 진정을시키고 그녀를 전 집에 데리고 갔습니다 그녀가 준물건들을 주기위해..마지막이니..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이시간이 길었으면 좋겠고... 그냥 멈춰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 하나 가방에 넣는데..도저히 넣기 싫었고.. 보내기 싫어서..누나 앞에 무릎꿇고 잘못했다고..빌었습니다.. 하지만 듣는척두 하지않더군요... 그러다 그녀가 술을 먹자고 하더군요..그녀친구들과 함께.. 그때까지 그녀는 저에게 미소한번 지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녀친구들이 왔는데도 서먹서먹 하기에.. 제가 자리를 피해줬습니다..
담배한대를 피고..
왔다갔다... 담배를 또 태우고...
왔다갔다하는데 그녀의목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녀가 친구들에게 하는말이 부산 남자두 정리햇다는겁니다
그순간 난 그녀가 나한데 거짓말한걸알았죠
참 내자신이 한심해 보였습니다...
그것두모르고.....
밖에서 그렇게 멍하니 듣고있는데 그녀친구가 절 데이러오더군요 ..
너무 답답했습니다...
그사실을 알면서 무슨말을할수없는 내자신....
술에 만취가 댈때까지...
그녀친구들이 졸려서 먼저갈때까지..
그렇게 전 그녀 옆에 있었습니다..
그녀가 나가려고하자 따라나왔습니다..
택시를 잡아 타려고 하니..제가 꽉 안았습니다..
누나저 누나 보내기 싫다고..
이렇게 가면 마지막인데...
어떡하냐고....나 정말 살길 막막하다고....
누나동생 사이로 남으면 안되겠냐고...
안된다고 하더군요..
따라다녔습니다..그녀가 택시를 못타게..
결국 그녀는 피곤했는지 장에 들어가더군요
따라들어갔습니다..
가자마자 자더군요..
한참 앉아서 그녀를 쳐다보다가...반대쪽에 살포시 누웠습니다...
발이 보이더군요...그러다 저도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인기척에 깼습니다..그녀가 도망갈지 알고..안도망 가더군요...
씻고 밥먹고.. 나왔습니다..
그녀가.. 절먼저 집에 데려다 주더군요..
전 그녀에게 연락안해준다면 안들어가고..
누나도 못간다고 막무가네로 때를 썼습니다 ...
마지못해 연락 해준다고 하더군요...
전 기쁜마음에 정말이냐고 약속 꼭지키라고..
말하면서 누나 택시 잡아타는걸 보고 집에들어갓습니다...
다음날 심심하다고 연락오더군요..
시내를 나가자고...이것저것 구경하고 밥도 먹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2틀정도 그녀와 함께했습니다..
그녀도 이제 일하러가야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이번에도 부산이라고 합니다...
보내야 되겟죠...저도 가야하고...
9월1일... 1년후 다시만나길 기약하며 서로 헤어졌습니다...
그녀생각에 아무것도 못할것 같습니다...
제가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친듯이 일을 하면서 그녀를 잠시잊고...
1년을 기약하면서 살아야 할까요..??
아니면.. 시간이 해결해주길 기다려야 하나요...
머리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가슴이 터질듯 아픕니다...
오늘도 전 그녀 꿈을꾸게 될지도 모릅니다..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릴지도 모릅니다...
머리속으론 잊자잊자 누나동생 사이로 남자..
하지만 가슴은 터질듯이 아픕니다...
헤어지고 나자............
음악.........밥.........오징어.....순두부........하하....
별거에 다 그녀 생각뿐입니다.......
자주 제 팔에 그녀는 기대어 잠을 잤느데...
이허전함.. 두팔의 허전함... 미칠꺼 같더군요...
요즘 힘듭니다....
다만...................................사랑합니다.
죽고 싶을 정도의 사랑.
이제야 알았습니다.
남자의 첫 사랑은 어렸을 적,
짝궁의 손을 잡고 가슴 두근거렸을 때가 아니라....
죽고 싶은 이별을 경험한 사랑이 첫사랑 이란걸.......
나라는 남자...........아직은 부족한가 봅니다.
그녀가 있는 곳 그곳에 제가 있었구요......
제가 있는 곳.....그곳에 그녀가 있습니다.
아직도 제 손에서는 그녀의 향기가 납니다............
미칠듯한 허전함...................
저는 어찌해야 할까요?
나라는 남자는.......
그녀의 과거.......미래 현재까지 사랑합니다.
다만.............지금 이 순간,
그녀가 돌아올 수 있도록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 주십시오....
........너무나 큰 감정.........첫 사랑.....
그래서 길 수 밖에 없었던 하소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