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face {font-family:CY16720_10;src:url(http://cyimg7.cyworld.nate.com/img/mall/webfont/CY16720_10.san);} 대부분의 사람들은 카메라가 굉장히 비싸고,
다루기 까다롭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진'은 사치성이 다분히 내재된 취미생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지요. 하지만 한 30만원만 투자하면 반영구적인(?)
몇몇 카메라들을 구할 수 있고, 멋진 사진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사진촬영을 위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20만원 내외에서 구입할 수 있는 카메라들을 소개합니다. 하지만 캐논에서 나온 제품은 20만원 대에서 구입할 수 있는 카메라를 찾아보기 힘들어 EOS5로 대신합니다.
위순서대로 카메라 설명
1. 니콘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보급된 기종이고, 중고 시장에서도 가장 쉽게 구할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수동(MF)이나 자동(AF)모두 렌즈의 호환이 가능하고, 아남에서 A/S를 해주기 때문에 고장나도 걱정이 없죠. 제가 사용하고 있는 브렌드이기도 합니다.
* 추천기종
- FM2 or FM : 가장 많이 보급된 수동카메라입니다. 튼튼하고 고장이 없는 기종이며, 아직까지도 그 인기가 식을줄 모르죠. 니콘 카메라를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거쳐갔거나, 소유하고 있는 카메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A모드(조리개우선모드)가 되지 않아 불편한 점이 있고, 성능에 비해서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FM2의 경우 중고가격이 40만원을 호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하위기종인 FM은 셔터속도가 1/1000초라는 것 밖에 차이가 없지만 20만원대에 살 수 있습니다.
- F801 : AF카메라로 기본적인 기능은 거의 다 갖추고 있습니다. 니콘의 명기 F4의 서브기종으로 선을 보인 이 모델은 니콘의 베스트 셀러중의 하나입니다. 가격대비 성능비도 뛰어난 편이고 30만원 전후의 가격으로 깨끗한 중고를 구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던 기종이라 의외로 사용횟수가 적고 깨끗한 제품이 많죠.
2. 캐논
캐논은 우리나라에서 니콘과 더불어 쌍벽을 이루는 브랜드입니다. 뛰어난 AF 성능과 화사한 색감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특히 EOS시리즈는 우리나라에서 니콘의 아성을 도전하고 있는 유일한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망원계열 렌즈의 성능이 뛰어나 웨딩사진 촬영용으로 많이 사용되기도 했는데 요즘은 그 가치가 조금 퇴색된 하지만 꼭 사용해보고 기종중에 하나입니다.
* 추천기종
- EOS5 : 가격은 40만원대 이지만 성능대비 가격으로는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AF성능도 굉장히 뛰어나고, 그렇게 쓰임새가 많진 않지만 내장 스트로보도 달려있으며, 밧데리팩까지 장착하면, 폼새도 납니다. F80에서 지원되지 않는 세로셔터가 있다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정말 쓸만한 카메라중의 카메라죠. EOS시리즈 중에 EOS55나 EOS kiss도 저렴한 가격은 많은 기능을 내재한 멋진 카메라입니다.
3. 미놀타
미놀타는 우리나라에서는 찬밥(?)신세이지만 외국에서는 니콘이나 캐논 못지 않게 이름있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미놀타 사용자들이 미놀타 클럽(www.minoltaclub.co.kr)을 만든 이후로 인지도가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특히 작고 귀여운 RF(레인지파인더) 카메라는 인기가 급상승해 중고시장에서 물건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입니다.
* 추천기종
-X700 or X300 : X700의 경우 20만원대면 아주 깨끗한 제품을 구할 수 있습니다. X300은 15만원 내외에 거래가 됩니다. X700은 A모드, 프로그램모드등을 지원하고 수동기종에서 생각할 수 있는 대부분의 기능을 지원하는 다재다능한 카메라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에서 수입을 해 이 제품의 A/S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점이 있지요. 특히 렌즈의 가격도 저렴하고, 경쟁기종인 FM2를 능가하는 성능을 가졌지만 가격은 그보다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처음 수동카메라를 사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이 기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강추!!!
4. 펜탁스
펜탁스는 우리나라에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이지만, 중형 제품은 인기가 좋은 편입니다. 미놀타와 마친가지로 펜탁스 사용자 모임인 펜탁스 클럽(www.pentaxclub.co.kr)이 만들어지면서 다양한 정보와 사용기들이 올라오고 있어 참고할 만 합니다. 펜탁스는 일반 사용자 보다는 매니아 층이 강하다는 느낌입니다. 펜탁스만의 독특한 색감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지요.
* 추천기종
- MX or ME : ME보다는 MX가 더 상위기종이다. ME는 조리개 우선으로만 찍을 수 있고, MX는 20만원 내외로 FM보다 훨씬 저렴하지만 보다 나은 성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렌즈나 악세사리의 구입이 힘들고 깨끗한 제품을 구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