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후 쏟아지는 평론가의 혹독한 비판속에서 처음 많은 관심과는 별개로 흥행도 불가능할것
갔다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영화평을 통하여 "관객의 인내심을 요구하는 영화"라는 식의 표현이 나오고 있으며 "소설의 내용을 밀도있게 표현하지 못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다빈치코드속의 역사적 사실 외곡은 이미 학자들 조차도 지적하고 있으며 이것때문에 반론의
의견이 다빈치 코드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픽션으로서 문학이 보장받아야할 영역은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 보장받아야할 영역속에 타인의 신앙과 신념의 가치를 조롱하는 것은 성숙한 인격의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기독교계에 의해서는 신성모독으로 인하여 비판의 도마위에 올라있는 다빈치 코드는 이미 상영반대와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는 기독인이기에 물론 저또한 이러한 입장이 과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기독인의 신앙과 신념을 조롱하는 태도의 영상물이 배포됨으로인해서 심각하게 침해될
신앙적인 모멸감 때문입니다
세상이 변해서 환타지가 역사적 사실을 뒤집고 압박하는 세태가 되어가고 있으나 적어도 거짓은
결국 거짓 자체로 그 허무맹랑함과 무력함을 증명한다는 측면에서 봤을때 상영반대보다는 진실을 알리는것에 기독교계가 더 힘을 쏟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굳이 이런 종교적 문제가 아니더라도 역사적으로 이단적 주장을 펴던 다른 영역의 시도는 역사에 의해서 매장당해 왔습니다
어쩌면 이러한 시도는 게속적으로 창작하려하고 인정받고 싶은 인간의 욕구가 벽에 부딛쳤을때
이단적 주장을 함으로써 증폭되는 여러가지 부가적인 것들을 위한 행위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미 인도에서는 다빈치 코드의 상영 연기를 실행했고 상영된 나라들 가운데서도 영화적인 비판과 입장에따른 혹평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평이 쏟아진다면 굳이 지루한 영화를
돈내고 보겠다는 사람도 없어 보이기까지 합니다
안타까운것은 볼권리라는 명목하에 자행되고 있는 여러가지 시도들을 과연 정당한가? 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숙한 인격이 타인을 비방하지 않듯이 성숙한 사회라면
구성원의 신앙가치또한 조롱하지 말아야하는것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어짜피 거짓은 거짓 자체로 매장당하고 그것의 신뢰를 잃어 버립니다 여러가지 이슈로 나타나는
다빈치 코드 과연 살아남을지 어쩔지는 적어도 몇개월후면 성적으로 판가름 날듯하게 보입니다
영화를 선택하는 관객은 바보가 아니고 대중은 이단적 사상에 속을 정도로 어리석지 않기때문에 그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