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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 일몰을 바라보며 조개를 굽다.

최종덕 |2006.05.19 23:10
조회 52 |추천 2

대부도에 다녀왔습니다.
오이도에서 조개구이를 4명이서 4만원이면
배터지게 먹는다는 말에 오이도를 가려다가
대부도로 차를 돌렸습니다.


 오이도의 바닷물이 똥물이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어서..
아무래도 기분이 찝찝해서... 
말로만 듣던 시화호가 여기 있더군요..
그리고 시화방조제의 길이가 12Km 입니다.
뉴스에 한참 썩었다고 하던 곳인데 괜찮더라구요.. 
방조제를 따라 차들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바닷바람이 시원하더군요.. 
그리고 사람들은 바다낚시를 즐기고요.. 
배들이 아기자기하게 모여있죠?


한장 더 찍어봤습니다.


여백의 미가 마음을 풍성하게 만드는 것은 왜 일까요?


대부도로 쭉 들어가면 선재도와 영흥도가 나옵니다.
이곳은 영흥도의 십리포 해수욕장입니다.


해 질때가 거의 다 되었군요..  십리포 해수욕장..
날이 더워서 인지 초 여름인데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일몰 명당을 찾아 갔습니다.  일몰과 고기잡이 배들.. 운치가 있었습니다.

마음이 숙연해지더군요..


꼭 일출같죠? 일몰입니다.
순식간에 바닷 속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선재도와 영흥도를 잇는 다리 입니다.
이쁘게 해놨습니다. 

 

대부도와 선재도를 잇는 다리(선재도 쪽) 밑에
횟집과 조개구이집이 몇집이 몰려있습니다.小 2만 5천 => 2인
中 3만 => 3인
大 4만 => 4인배부르게 드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모자라시면 바지락 칼국수는 어떨까요?

 바로 이 다리 밑입니다.
다리 이쁘죠?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
다음엔 회를 먹으러 가고 싶습니다.
저랑 같이 가실래요? ^^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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