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발걸음

차연지 |2006.05.20 00:25
조회 23 |추천 1


나는 외로운 밤길을 홀로 걷고 있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채로

걷고 있는 것이 내 생의 업인듯이

그렇게 걷고 있다.

 

아무 목적이 없는 걸음 걸음은

죽은 걸음 일 뿐이다.

나는 쉼없이 걷는다.

걸음마다 나는

내 생의 의미를 찾고 있다.

 

더 이상 내가 이 세상에 없을 날

내가 후회하지 않도록

더이상 미련 갖지 않도록

 

나는 외로운 밤길을 홀로 걸어간다.

 

-  EAN. 000708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