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거나 마음이 착잡해질 때는 폭식하는 습관에 빠지지 말고 우중충한 기분을 세탁할 수 있는 세탁목록을 만들어보세요.
예를 들어 좋아하는 사람 떠올리기, 맑은 물 한잔 마시기, 산책하기, 반신욕하기, 노래 부르기 등등.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 대한 감각을 잃게 되죠. 그래서 폭식을 하기도 하구요. 내 안의 갈등과 화해하는 ‘화해 호흡법’을 알려드릴게요.
숨이 들어오고 나가는 동안에 평온함을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단어를 불러보세요.
예를 들어, 숨을 들이쉬면서 ‘나무’하고 말하고, 내쉬면서 ‘하늘’하고 말하는 거죠. 내쉬는 단어를 길게 발음하세요. ‘나무’ ‘하아늘’ ‘나무’ ‘하아늘’~
어떤 것이든지 자신에게 맞는 기도 문구를 만들면 소식에 도움이 됩니다.
장이 채워질수록 오히려 배고픔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소식을 습관화하기 위해서는 소식이 내 몸에 스트레스로 작용하면 안 되겠죠. 장기능을 활성화하고 숙변 배출을 도와주는 장운동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배에 집중하며 괄약근(항문)을 조이고 호흡과 함께 아랫배를 당겼다 놨다를 반복해보세요.
아랫배에 중심잡고 상체는 반듯하게 편 상태에서 양손은 가볍게 허벅지에 대고 천천히 다리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돌립니다. 무게 중심이 엄지발가락에 실려야 해요. 위경락이 자극되려면 안쪽 다리가 자극 도어야 하거든요. 식후에 천천히 5회에서 10회 정도 해보세요.
아주 바빠서 식사 때를 놓치거나, 혹은 다이어트 한다고 식사를 거르지는 않나요? 어떤 이유에서든 식사를 거르게 되면 그 다음은 과식하게 된답니다. 그러니 식사를 거르면 살이 빠질 것이라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식사를 거르는 것도, 굶주림에 대한 두려움으로 과식하는 것도 해로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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