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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이가 현구에게(4)

이경민 |2006.05.21 01:05
조회 75 |추천 0


 

 

 

변한 줄만 알고

불안해 했던 바보같은 날

혼자 생각하고

상처 받은 날

오해해서 오빠

속상하게 했던 날

 

 

김현구라는 사람은

이렇게 다가와서

날 이해해주고

내 오해를 풀어주고

내가 불안해 할 수록

더 잘해주고

날 더 보고싶어해주고...

 

 

난 더이상

현구의 늪에서

(↑생각보다깊어)

빠져나올 수 없고.......

 

 

 

 

 

 

 

 

 

 

 

 

 

 

 

 

 

 

 

 

 

 

 

 

 

 

 

 

 

 

사랑하는 우리 ㅈㅏ기..

천지창조하신

조물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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