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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툽" 이미 표시되어 있다

박민호 |2006.05.21 03:34
조회 180 |추천 3

다시 한번 읽었지만 참 좋은 느낌의 책이다....

 

"마크툽" .... 이 말은 "이미 기록되어있다"라는 말로

 

철저히 운명론적인 말이지만 이 책안에선 그 모든 안배가

 

유일신이 정해놓은 우리의 길을 찾아가다 그 지표앞에 설때

 

내 뱉게 되는 말정도로 해석된다...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 이라는 말에서 우리 역시 이렇듯

 

자기 자신을 알기 위한 여행을 현재 삶을 통해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 소리도 없는 시간 한번 시작된 독서는 달콤한 유혹과 같은

 

시간으로 손대고 나면... 손땔수 없는 그런 묘한 감각을 가지게 한다

 

안그래도 잠도 안오는데.... 한번 다시 보자.. 하고 읽었지만

 

역시 책이란 읽을때마다 다른 감정과 다른 감각으로 나를 인도한다

 

...정말 신은 우리의 모든것을 안배 해 놓으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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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른 이야기 이지만...

 

전에 다른폴더에 신이 완벽한 일체의 두 개체를 둘로 가르어

 

인간에게 평생 자신의 반쪽를 찾아 떠나게 하는 일종의 "원죄"와

 

같은 글을 써놓은적이 있는데......

 

어느 심리학책을 보면서(남을 사랑하기위한 준비와 같은 지침서?)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다른이를 사랑할 자격이 없다고 하는

 

그런....내용이 있는 책이다...(읽고싶은 사람은 개인적으로 말하길)

 

거기에서 그 신화에 대해 나와있는걸 다시금 읽게 되었는데

 

원래 한몸이던 두 개체는 그 완정성과 조화를 가지고 있으면서

 

신에게 도전을 했다한다.... (신의 권위에...이쯤에서 인간의 욕심

 

이 보였다고나 할까? 끝없는 욕구......완전 수요와 공급에서

 

끝없는 욕망...즉 만족의 척도는 일시간의 감정이라는.....

 

뭐.... 배운거 써먹는군..ㅋㅋ 완전 상술이다...)

 

결국 신의 벌로 둘로 나누어진 반쪽을 일생동안 찾는다고 한다...

 

찾아도 그 잃어버린 완벽한 조화는 이루어 질수 없다고 하니....

 

우리는 언제 그 조화를 맛볼것이며 타이밍..그리고 사랑

 

그 자체로 얼마나 시험에 맞서 싸울수 있을것인가....

 

(사랑은 사랑을 시험하고 시기와 시간은 또 한번 사랑을 시험한다고한다...)

 

자 ... 생각해보라... 우린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길래

 

이러한 어마어마한 고통속에서 ... 작은 상처 큰 상처 모두 짊어지고

 

현재의 삶을 살아가야한단 말이냐.....

 

사랑은 친구간의 사랑 인척간의 사랑등 많은류의 사랑이 있지만

 

............ 사람들이여....내가 내린 결론은 이렇다....

 

"사랑할수 있을때 사랑하라"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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