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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김진해 |2006.05.21 11:03
조회 56 |추천 11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 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

 

출생 : 1917년 12월 30일

사망 : 1945년 2월 16일

미래사에서 출판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2001)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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