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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현 |2006.05.21 20:07
조회 30 |추천 0


난 난 꿈 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 카니발, '거위의 꿈'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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