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 꽃다지
(2집-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97. 4. 20)
작곡 안치환
작사 정지원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 되지
음- 알게 되지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 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절매 본 사람은 알게 되지
음- 알게되지
아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샌가에 반짝이는 꽃씨를 심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 되고 산이 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 사람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리들
제 배경음악입니다.
30대의 사람이 20대의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우리네 삶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누가 뭐래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다만 아직 느끼지 못했을 뿐입니다.
누가 뭐래도 우리네 삶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아자! 아자! 아자!